한국수자원공사-KCL, 물관리 선진화 협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3-08 1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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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사진 네 번째)과 ‘물 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한국수자원공사>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3월 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 이하 KCL)과 물 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관리 선진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시험, 인증 분야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국가 물 산업 및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양 기관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6개 분야의 기술개발, 성능평가 등 포괄적 협력에 관한 내용이다. 협력 분야는 ▲수돗물 수질분석 고도화를 위한 기술 교류 ▲수돗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수처리 시설 성능 개선 ▲스마트 상수도 관련 기술 연구개발 및 표준화 ▲초순수 등 고순도 공업용수 핵심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협력 ▲탄소중립형 물관리 실현을 위한 태양광 모듈 성능 및 안전성 검증 ▲스마트 시티 등 K-City 사업 적용 기술개발 및 고도화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물관리 여건 및 연관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즉시 협력이 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국민 물 서비스 및 물 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약 이후 지속성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가 보유한 물관리 기술과 KCL의 종합시험인증 역량을 융합한다면 국내 물 분야 상생 및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상호협력을 통해 물관리 기술 도약의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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