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산불, 2시간여만에 진화

산림청 초대형헬기 등 총 5대와 진화인력 108명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1 1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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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오후 2시 46분경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대야리 산35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여 만인 오후 5시 12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진화 작업 <제공=산림청>

산림당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청 초대형헬기 1대를 포함해 총 5대의 산불진화헬기와 지상진화인력 108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영월군 김삿갓면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다 산불로 확산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산불로 인한 피해면적과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는 소각 등 불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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