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 중소기업 대상 온라인 화상회의실 무료개방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효율성 제고 및 디지털 뉴딜 실현 앞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02 17: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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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무료로 개방한다.

▲ 한국상하수도협회 온라인 화상회의실 <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의 수요기관으로 선정돼 2월 15일부터 중소기업에게 무료로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개방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코로나 시대에 따른 중소ㆍ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효율성 제고와 디지털화 촉진을 위해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사업이다.

2월 17일 협회는 화상회의실을 활용해 ‘물분야 중소기업 대상 정부지원 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고, 이 설명회에는 기업 40개사 70여명의 종사자들이 실시간으로 참가했다.

협회의 화상회의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중소기업이라면 제약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협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남 협회 처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공공기관으로서 기업들이 원활하게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을 지원하고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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