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2021년 영화분야 지원 사업 진행

신규 사업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작가 모집을 포함 다양한 지원
별도 모집 사업과 달리 로케이션 촬영지원은 상시 접수를 통한 연중 시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15 17: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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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박무)은 15일 오후에 2021년도 영화 분야 주요 지원 사업을 경기영상위원회를 통해 소개했다. 경기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진행되는 올해 지원 사업은 창작부터 국제영화제 참가까지 각 상황에 맞춰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영화 부문은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운영’,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투자지원’,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경기 인센티브 지원’ ‘경기도 다양성영화 국제영화제 참가지원’ 등 총 다섯 개 대표 지원 사업이 진행된다.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는 시나리오 집필 공간과 함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2021년 상반기에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에 입주할 경기도민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 신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선발된 시나리오 작가에 개별 집필실을 비롯해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월 100만 원씩 6개월간 창작지원금 총 6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기성 및 신인작가를 구분하지 않고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작가는 오는 2월 19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투자지원은 극영화 부문과 새로 신설된 다큐멘터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순제작비 10억 이하 다양성영화를 대상으로 하며, 작품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작품은 오는 3월 5일 오후 4시까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해외 국제영화제 초청이 확정된 다양성영화를 대상으로 ‘경기도 다양성영화 국제영화제 참가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화제 참가 실비용(항공료, 자막 번역 등)을 작품 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주의할 점은 연내에 영화제 참가 후 결과보고서까지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0일이 접수 마감일이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업은 (사)한국영화감독조합과 공동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한국영화산업을 대표하는 7인의 멘토링을 포함해 다양한 지원 혜택이 이뤄진다. 모집은 트리트먼트 부문과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원 공고는 3월 4주 차에 안내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경기 제작서비스 업체 인센티브’로 나누어 진행한다. 도 내에서 촬영을 진행한 제작사, 도내에 위치한 제작서비스 업체면 모집대상이 될 수 있으며, 지원 공고는 4월 2주 차 예정이다. 별도의 공모 기간이 없는 ‘로케이션 촬영지원’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모집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촬영장소 DB를 확인하고 촬영지원 접수도 가능하다. 

 

모든 사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 전문과 접수 방법, 사업별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월 17일 오후 3시에 영화 분야 지원 사업을 포함한 ‘2021년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경기도 콘텐츠 분야 지원 사업을 알고 싶다면 행사 진행 시간에 맞춰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와 이벤터스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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