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차세대 항공기 A380 LA하늘 난다

8월 20일부터 LA노선 매일 2회 투입, 특화서비스와 기념 이벤트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19 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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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8월 20일부터 인천~LA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80을 투입한다. 

 

아시아나는 8월 20일부터 일 2회 LA노선 중 OZ202편과 OZ201편에 A380기를 투입한다. OZ202편은 매일 14시 50분 인천 출발이며, OZ201편은 매일 12시50분(현지 시각) LA를 출발한다. 

 

아시아나는 A380 LA노선 투입을 기념해 LA취항편에 소믈리에팀(퍼스트클래스), 챠밍팀(비즈니스 클래스), 매직팀(트래블클래스) 등 3개의 특화서비스팀을 투입하고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신규 편의용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시간으로 8월 20일 LA국제공항에서는 김현명 주LA총영사,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김가등 OC한인회장과 지나 마리 린제이 LA공항청장 등 공항당국 관계자 등 VIP를 초청해 A380의 LA노선 운항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진다. 

 

더불어 8월20일부터 11월27일까지 LA 노선 항공권을 구매해 탑승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 홍보대사인 추신수 선수의 사인볼을 증정하며, A380 여행 계획 공모전, A380 탑승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K-POP스타 싸이, 빅뱅, 틴탑 등의 사인 CD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인 A380의 투입은 LA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LA를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LA노선에 투입되는 아시아나380 스페셜 에디션은 퍼스트 12석, 비즈니스 66석, 일반 417석 등 총495석의 좌석으로 구성된 가운데 각 클래스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설계로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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