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재미 작가이자 화가로 잘 알려진 최아숙 화가의 전시회가 열린다. 주제는 환경을 테마로 한 “자, 꾸버 꽁치” 전시회가 10월1일부터 30일까지 대구 김광석거리 스타지오네 갤러리에서 한 달간 열린다.

이번 최아숙 화가 꽁치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류가 각성하고 돌아보며 사유해야 할 명제를 꽁치로 피력한다.
코로나가 터지고 만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고, 우리는 수없이 많은 죽음을 목도하면서 스스로 삶의 굴레에 갇혀 살아온 그대로인 삶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수습하기 어려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던가. 모두가 당연한 듯 마스크를 하고,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유가인상 앞에, 과연, 인류는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단 말인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은 매년 돌아올 것이고, 폭우는 또 누군가의 삶의 자리를 날카롭게 할퀴고 지나갈 것이다. 식량 또한 부족한 시대에 직면했다.
누군가의 삶은 살아내기조차 버겁고 누군가는 먼저 떠나보낸 그리움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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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아숙 화가 |
수많은 무리에 군중들은 마치 정치인 아이돌 그룹이 되어 줄지어 선 채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곳으로 함몰되어 흐른다.
수해로 눅눅하고 축축한 반지하에서 힘겨운 삶에 사투하는 신음소리를 외면하는 각박한 시대 속에,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외면하면 그다음은 우리 모두 앞에 커다란 재앙으로 돌아온다.
기후위기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1시간에 원자폭탄 500개가 터지는 꼴이다. 이는 곧 전 인류 생존의 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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