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선열 본받아 나라사랑 실천 '청소년봉사단' 창단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26일 '국위청소년봉사단' 창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6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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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에서 '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을 창단했다고 26일 밝혔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사단법인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회장 곽정현)에서 '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을 창단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은 애국선열들의 위업과 나라의 자랑거리를 배우고 익혀 널리 알리고 몸소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청소년들의 모임으로, 이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 및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창단됐다.

 

창단식행사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450여명의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봉사단장에는 이섬숙 교수, 전국 총학생회장에는 중동고 2학년 이제희(남), 서초고 1학년 신채원(여)학생이 임명됐다.

 

전 KBS아나운서인 박영웅 부총재의 사회와 UN평화재단 소속 선화예고 학생들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류근창 기념사업회 명예회장, 정종택 고문, 황인자 국회의원, 윤석민, 이관용 수석부회장등 5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자 의원은 "유관순열사와 같은 나이의 학생여러분은 나라에 대해 무엇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우리는 좀 더 애국을 생각하는 청소년이 됐음 좋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관순 열사 일대기의 동영상 시청과 함께 곽정현 유관순기념사업회장의 유관순열사 및 국위선양학신분들의 업적에 대한 열강을 끝으로 마쳤다.

 

전국 총학생회장으로 임명된 신채원 학생은 "지금 저와 같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관순열사를 평소 존경해 왔는데 이번에 전국총단장을 맡아 국위선양운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주변에 유관순 열사가 누군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섬숙 국위선양 청소년 봉사단 단장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위용을 선양하는 일이야 말로 이 시대의 역사적 과제임을 청소년들이 깊이 인식하고 앞장서 실천 봉사하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하는 원동력을 조성, 확대하고, 홍보해 범국민적 애국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봉사단 운영의 포부를 밣혔다.

 

다음 행사는 7월 19일 오전 9시 30분에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 및 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문의는 이섬숙 단장(010-3252-2966)에게 신청하면 된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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