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물의날 기념 장록습지 정화활동 전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3-21 1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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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호영,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3월 21일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기념하여 빛고을하천네트워크,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광역시의회와 협력하여 장록국가습지에서 정화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장록습지의 보호와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록국가습지는 광주광역시의 전국최초의 도심내 하천형 국가습지로서 매우 중요한 탄소흡수원이자 생태자원으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이다. 그러나 최근 방문객 증가와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로 인해 습지의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어, 이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정화 캠페인은 환경단체, 지역 주민, 학생, 기업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습지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 또한, 올해는 이곳에서 환경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생물대탐사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여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장록국가습지의 보호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보전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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