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모터쇼, 동경 모터쇼에서조차 수소연료차 가장 주목받아
수소차 폭발 실험서도 안정성 거듭 확인, 현대차 수소차 올인
국내 전기차 양성 체계가 돌입되기 전부터 전기차가 중고차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최근 열린 미국 LA 자동차 모터쇼에서 이상한 기류가 감돌았다고 모터쇼를 참관한 국내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바로 연료전지 때문에 전기차 시장을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LA모터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다.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산 자동차 토요타를 비롯 혼다가 대표적이다.
토요타의 미국판매법인 전무인 빌 페이(Bill Pay)는 "이번 모토쇼에서 선보일 것처럼 수소차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인 프리우스와 맞먹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향후 전기차 시장보다는 수소차 시장이 소비자(자동차 마니아)들에게는 휠씬 쉽게 매력을 낼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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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모터쇼에 이어 곧바로 11월말에 열리는 동경 모터쇼에서 단연 두각이 되는 토요타, 혼다, 현대차 등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가 주목을 받을 만 하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하는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다. 배기가스 대신 물이 배출돼 오염 걱정이 없다. 5.6ℓ 연료탱크를 채우면 무려 594㎞까지 달릴 수 있다.
세계적 자동차 업체들은 수소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뿐만 아니라 많은 주들에서 요구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들 업체들은 향후 자동차 소비 성향 시장분석을 마친 상태다.
2015년 양산 체계로 전환될 수소차 시장 선점에 나선 이들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요청하고 있는 (오염물질) 배출량 제로 차량는 수소차뿐"이라고 단정을 지은 상태다.
이미 알려진데로 수소차는 수소를 전기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차와 가솔린, 클린디젤 차량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들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고 수소차가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된 것은 아직 없다. 도로위에서 수소차량을 쉽게 보기 위한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수소차량의 높은 가격대와 수소가스 충전소 확보가 문제다.
특히 법적인 지원책이 뒤따라야 하는데 정부 보조금과 어느 정도까지 대량생산이 가능해야 제조단가(소비자 판매가)를 맞출 수 있는 것이 수소차량 제조사들의 또 다른 고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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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제는 국내외 전기차 생산 업계와 수소차량 제조사들의 노출된 갈등으로 정부 보조금 정책을 어떤 식으로 형편상을 맞출 수 있느냐에 따라 향후 전기차 수소차 시장은 판도가 나눠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와 수소차의 안전성 논란도 종지부를 못내리고 있다.
수소차가 안전하다는 주장은 토요타측에서 내놨다. 실례로 수소차 안정성 테스트에서 토요타는 50구경 철갑탄을 수소탱크에 발사, 탱크에 구멍이 뚤려 수소가스가 새어나갔으나 폭발을 일어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현대차는 차 전체에 불을 붙였으나 수소탱크가 폭발하지 않았으며, 새어나간 수소는 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경우는 현대차가 SUV 차량인 투산의 수소차 버전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의 수소차는 내년도에 미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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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싼ix 수소연료차는 이미 덴마크, 스웨덴, 독일, 미국 등에서 시범 공급했다. 일본과 함께 2015년까지 유럽에 1000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현대기아차 그룹 정몽구 회장은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과거 유럽 미국 제조차 기업들의 점유된 시장을 대반전을 꿈꿀 수 있는 것은 "수소차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물론 국내 최대 경쟁사인 일본 혼다 역시 차세대 클래리티 수소차를 미국에서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토요타는 미래지향적이며 적극적인 프리우스와 유사한 4인승 수소차량을 발표를 앞두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도 뒤질세라 수소차를 차세대 경제성이 가장 높은 차로 분류, 양상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는 배터리의 한계성과 수소차량의 경제성 그리고 친환경적 접근에서 차량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은 즐거운 대상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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