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화가로 유명한 신동권 화백이 서초구에 위치한 갤러리 쿱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쿱 개관 2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전시로, 6월 2일(금)부터 14(수)까지 이어진다.
| △ 갤러리 쿱 개관 2주년을 기념해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의 전시가 열린다. |
신동권 화백은 1977년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번에 열리는 갤러리 쿱 초대전까지 국내에서만 37회 개인전을 열었으며, 일본, 러시아, 중국, 미국, 우즈베키스탄,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초대전 및 작품을 출품한 바 있다.
신동권 화백은 오랫동안 태양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다른 사람이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영역을 개척한 것이다.
이를 두고 양태석 상록갤러리 관장은 "태양을 여러 가지 색으로 형체를 변화시키면서 독특환 개성을 고수하고 다양한 형상을 창출한 근대회화의 새로운 비전이라 하겠다"면서 "신화백이 다른 영역을 넘보지 않고 오로지 태양만을 고집하는 것은 작가의 투철한 예술정신의 발로이며 자기 철학의 천착이다"고 평했다.
실제로 신동권 화백의 그림은 단순하지 않다. 작품 하나하나에 우주, 생명, 평화, 힘이 느껴진다.
| △ 신동권 화백 |
또한 신동권 화백은 2014년 '대한민국친환경대상 환경예술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 아름다움, 환경의 소중함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현재 신동권 화백은 한국미술지도자협회장, 한국문화예술연구회 상임고문, 서울국제아트쇼 조직위원장, 한국화가협동조합 고문, 아트파워 고문, 아시아미술초대전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술발전과 작품활동에 힘쓰고 있다.
* 전시문의 : 캘러리 쿱(02-6489-8608)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