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한국유통대상’시상식 유공자 포상 격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15 1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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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매일경제신문, 대한상공회의소는 12월 15일(목) 서울 대한상의에서 유통산업 유공자, 업계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한국유통대상」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한국유통대상」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1996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27회를 맞이하였다.

유통산업은 국가 전체 GDP의 약 7%를 차지하고, 전체 고용의 약 8%를 차지하면서 국민소득향상과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유통산업은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을 빠르게 접목하면서 소비자 편의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전해가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이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동탑산업훈장은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이 수상하였다. 전 사장은 총판.대리점과 본사 이익을 공유하는 한편 총판.대리점의 운송비 지원, 코로나19 지원금 배부 등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해외 25개국 현지대리점을 통한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였다.

대통령표창(단체부문)은 ㈜무신사가 수상하였다. 무신사는 패션분야 장학사업, 생산자금 지원 등 상생협력을 통해 패션산업을 지원해왔으며, 패션플랫폼 최초로 유니콘 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와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온.오프라인, 대.중소 유통이 지속가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정부는 중소유통 풀필먼트 센터를 ‘27년까지 총 15개소로 확대.보급하고 개발된 유통기술 실증지원을 위한 리뱅랩을 구축하는 등 중소유통 디지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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