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매헌시민의숲 야외 꽃길결혼식 2023년 상반기 신청자 모집

1일 1예식으로 여유로운 예식지원, 예비부부 중 1명이 서울시민이면 신청 가능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05 18:36:13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2023년 상반기 매헌시민의숲 공원에서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야외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한다.


매헌시민의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이 특징이다. 또한 양재요금소(톨게이트), 양재역, 양재시민의숲 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헌 윤봉길의사의 기념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사계절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매헌시민의숲 꽃길결혼식’은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지.지인들과 함께 여유 있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이 가능하다.


‘매헌시민의숲 꽃길결혼식’은 친환경 소규모 결혼식으로 2018년부터 운영해왔으며 총 52건의 예식이 진행됐다.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는 매헌시민의숲 공원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유로운 예식을 즐길수 있는 친환경 소규모 ‘꽃길결혼식’을 운영하고, 2023년 상반기(4~6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13커플을 모집한다.
 

‘꽃길결혼식’은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에 직장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친환경 소규모 결혼식 취지에 맞게 ▲일회용품 사용은 최소화하고 ▲최대 100인 이하의 소규모 예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예식참여자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족.지인들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할 수 있도록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1일 1 예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고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2022년 12월 5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는 12월 26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꽃길 결혼식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