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4년 중국시장을 분석한다

쌍용자동차, 중국기자단 초청 행사 개최
정수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3 1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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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유력 포털사이트 및 자동차전문, 일간지 기자 20여명 본사 초청

'뉴 코란도 C', '렉스턴 W' 선보인 상품성 개선모델 높은 만족감 표시

인지도 제고, 제품 라인업 및 판매 네트워크 확대 판매 물량 늘릴 계획

 

쌍용차가 중국기자단을 초청해 쌍용차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쌍용자동차는 13일 중국기자단을 평택공장에 초청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중국 대리점인 방대 기무집단 고분유한공사(Pang Da Automobile Trade Co., Ltd.)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기자단을 한국에 초청했다. 쌍용차가 해외기자단을 본사로 초대해 회사를 알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청년보, 자동차산경망, 기차지자, 태평양기차망 등 중국 유력 포털사이트 및 자동차전문 사이트, 일간지 기자 20여명은 쌍용차 대표이사와의 간담회, 평택공장 라인 투어, 시승 행사 등을 통해 쌍용자동차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기자단은 '뉴 코란도 C'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등 현지 판매 차량들을 직접 시승한 뒤 “상품성 개선 모델들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중국시장에서 충분히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중국기자단 초청은 '뉴 코란도 C' 중국 론칭 이후 중국 SUV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며 “핵심시장인 중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제품라인업 및 판매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앞으로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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