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화산폭발 후 강우 40%가 산성으로 밝혀져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4 18:41:15
  • 글자크기
  • -
  • +
  • 인쇄

아이슬란드 기상당국은 최근 내린 빗물을 분석한 결과, 채취 샘플의 40%가 산성으로 분류돼 심각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당국은 "빗물에는 황산으로 변환될 수 있는 이산화황이 포함된 것으로 오염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중순 이후, 두 차례 분화를 한 바르다르붕가 화산(사진)은 폭발 후, 대기에 다량의 유독가스를 분출했다. 

 

화산분출 때 유발되는 환경피해는 화산재보다 화산가스의 일종인 아황산가스(이산화황)에 의해 일어난다.

 

아황산 가스는 자동차 등에서도 배출되는 공해물질이다. 대기중에서 수증기와 화학반응을 하면, 산성비의 주원인이 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