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밀려온 해양 폐목재와 버려지는 병들을 이용 쓰레기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아트사이클링 환경예술융합 교육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동해지회 주관으로 7월 15일 오전 10시에 동해교육지원청 3층 대회실에서 있었다.
이날 바다의 기후지표종 꽁치 그림으로 알려진 꽁치연구소 최아숙 재미화가와 정재안 소장을 초빙 강사를 초대, 바닷가의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장식 등불을 만드는 아트사이클링 작업과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강의를 진행하였다.
교육 대상자는 기후위기와 학생들의 인권이라는 ‘학생자치활동 SURE’이라는 이름을 걸고 강원도 동해를 중심으로 삼척에 있는 묵호고, 북평여고, 하랑중, 광희고, 북평고의 학생들과 김은영 삼화초등학교 교사를 비롯, 동호초, 북삼초, 묵호초, 하랑중, 가곡중 교사들이 함께 활동하는 모임이다.
육지는 꿀벌, 바다는 꽁치가 기후변화와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사라져가는 기후 지표종으로 “바다를 차갑게, 숲을 시원하게”라는 주제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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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교육지원청 3층 대회실에서 아트사이클링 환경예술융합 교육을 최아숙 작가가 진행하는 모습 |
이날 강연에서, 최아숙 재미 화가는 “꿀벌과 꽁치가 살아서 돌아오는 날 지구는 탄소 중립을 완성하고, 깨끗한 지구에서 살 수 있다는 과제를 끝낼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과제를 끝내려면 지구를 깨끗이 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 최 작가는, “삶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다 가느냐가 중요하며, 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찾아서 묵묵히 실행하며 살아가는 일이 아름다운 지구별에 여행 온 이유일 거라 믿고 있다”라며 환경 화가로 살아가는 그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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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제작한 아트사이클링 장식 등불 |
이어 꽁치연구소 정재안 소장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의(衣). 식(食). 주(住)의 기본적인 생산을 넘어 과잉 생산과 과소비로 지구자원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발생시키는 과다한 탄소 발생량은 지구를 온난화로 병들게 하고 있다"라고 했다.
정 소장은 “인간의 경제적 활동 속의 물질들은 생산, 유통, 소비, 처리 4단계의 과정을 거치는데, 처음 생산에서부터 마지막 처리 과정까지 반드시 친환경적 선순환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또 한 심각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며, 이제는 문화 운동과 예술인도 나서야 할 때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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