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김만덕여사와 12분의 책자를 준비하는 국민운동가 윤 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4 18: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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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은 성공한 사람들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요구하여 정당하게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국민운동가 윤 현(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씨.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을 준비하면서 김만덕 여사님의 삶의 업적을 존경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 명예위원으로 추대하고 그분의 숭고한 삶의 철학을 영원히 기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일화를 소개했다.


김만덕여사는 김응렬의 딸로 태어나서 일찍이 부모를 잃고 12세의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었습니다. 친척집에서 밥을 얻어먹고 살다가 나이든 기생집에 맡겨서 생활하였으며, 20세 어른이 된 후 기생이 천대받는 직업이란 것을 알게 되어서 관리 신광익에게 탄원하여 기생부에 이름을 삭제하고 양반신분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여자를 무시하던 불우한 환경과 여자의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용감히 도전하고 불합리한 것에는 맞서 싸우며 그녀의 이상을 실현하였습니다. 김만덕은 항구가 가진 상업적 이점을 미리 깨닫고 항구의 입구에서 물산객주를 세워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취급 품목은 제주의 특산물인 귤, 미역, 말총, 양태[갓의 재료]를 육지의 옷감, 장신구, 화장품과 교환하는 판매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김만덕여사는 다음과 같은 장사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첫째. ‘싸게 팔고, 많이 판다’
둘째. ‘적절한 가격에 사서, 적절한 가격에 판다’
셋째. ‘올바른 믿음을 바탕으로 신용을 판다’

김만덕 여사는 많은 재물을 모았지만 늘 자신은 근검절약을 솔선수범 하면서, ‘풍년에는 흉년을 대비해서 절약하고, 편안하게 사는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을 생각해서 하늘의 은덕에 감사하며 근검절약하고 살아야한다.’는 삶의 철학을 자신이 먼저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면서 조선시대 최초로 부자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한 여성 사업가입니다.

윤 현 국민운동가는 “김만덕 여사의 이야기처럼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한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층이 진정한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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