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 신재생에너지 주택에 보조금을 준다.
인천시는 신재생에너지 자립도 확충을 위해 2014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 지원사업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설비 설치 가구에 대해 시 보조금 4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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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설비(사진제공=건국대학교) |
보조대상은 인천소재 1가구당 하나의 에너지원에 한하며,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대장상의 용도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한다.
시 보조금 지원액은 에너지원별, 용량별로 차등 지원하며, 90만 원에서 최대 3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 절차는 개인별 신재생에너지 보조사업 참여기업(에너지관리공단 평가 선정된 업체)과 설치 계약후 에너지관리공단에 정부보조금 주택지원 사업 신청을 하고 승인 대상자로 선정된 세대에 한해 시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의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선진도시 인천을 건설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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