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개선에 큰 역할 맡는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3-09 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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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3월 9일(목)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신안산선 건설현장을 점검하였다.

신안산선은 「광역교통시행계획」을 기반으로, '20년 4월 착공하여 '25년 4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역철도 확충 사업으로, 경기도 안산 . 시흥 . 화성시에서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총 44.7km 구간(y형)에 총사업비 4조 3,055억원이 투입되며, 민간 투자사업(사업자: 넥스트레인(주), BTO-rs)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신안산선은 그동안 안산, 시흥 등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과 약속한 ‘25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달라”라며, “이 노선이 완공되면 안산,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운행할 수 있고, 서해선, 월곶~판교선, 인천발 KTX 등과 연계되어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 개선에 톡톡한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하였다. 또한, “지난 5일부터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된 만큼 현장에서도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주문하였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에 신경 써달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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