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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인천공장 전경 |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전기로 단위공장으로는 국내 최초로 제강 누계 1억톤을 돌파했다.
1953년 국내 최초의 철강회사로 출범한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1971년 누적 쇳물 생산 100만 톤을 달성했으며, 이후 꾸준한 설비투자와 증설을 통해 조강능력을 크게 늘려 26일 전기로 단위공장으로는 국내 최초로 1억 톤의 쇳물을 생산했다.
전기로 단위공장 제강 1억 톤 달성은 국내 최초로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기록이며, 1억 톤은 철강재 약 20만톤이 사용된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 500개를 건설할 수 있는 양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전기로 단위공장 처음으로 누계 1억 톤의 제강을 생산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인천공장에서 시작된 현대제철은 포항공장, 당진제철소, 순천공장 등을 차례로 확대하며 철근·H형강에서 자동차용 강판까지 생산하는 세계 최고 포트폴리오를 갖춘 철강사의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1982년 국내 최초로 H형강을 생산한 이래 콜롬비아 보고타(Bogota)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국내 최초로 건축구조용 H형강(SHN재)을 공급하는 등 고성능 건설용 강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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