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 12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대 쾌거

글로벌 자동차 기업 도약의 발판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7 1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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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쏘렌토가 출시 약 1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첫 해 9만 4782대 판매를 시작으로 2010년에 출시 8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고, 빠른 속도로 판매량이 증가해 다시 4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돌파했으며, 이중 60만 대가 해외시장에서 판매 돼 기아차가 글로벌 자동차 업체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2011년 미국의 경제잡지인 키플링어가 발표한 2011 베스트 패밀리 카, 2014년 북아메리카 북서지역자동차기자협회가 뽑는 최고의 가족용 차량에 선정되는 등 미국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아왔다.

 

이외에 기아자동차는 2013년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미국의 최고 인기 스포츠인 2013 슈퍼볼에 쏘렌토는 광고를 내보낸 바 있다.

 

한편 기아차는 올 하반기 쏘렌토의 풀체인지 모델 신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쏘렌토의 판매는 앞으로 더욱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쏘렌토는 최근의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해 개발 중이며,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과 기존 대비 전장이 90mm이상 축거가 80mm 이상 늘어나 쾌적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쏘렌토는 2002년 최초 출시 이래 최고의 SUV로서의 브랜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차"라며 "하반기 풀체인지 모델 신차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명차로서 쏘렌토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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