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실장, e-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착수식 참석해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20 2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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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12월 20일(화) 오후 강원도 횡성‘e-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착수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착수된 e-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는 차량의 기술개발부터 성능시험, 실증·인증지원, 시작차 제작 및 부품 수급까지 e-모빌리티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우리나라 e-모빌리티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산업부 

이를 위해 ’24년까지 총 821억원(국비 425억원, 지방비 396억원)을 투자하여 ‘e-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AI안전운전능력평가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① e-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는 ‘23년까지 480억원을 투자하여 지상 2층의 기업지원센터(배터리시험 2동, EMC 1동)와 전기차 시험.평가 인증지원 장비, 주행트랙(PG)을 구축한다.

②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는 ‘23년까지 250억원을 투자하여 1톤 미만 화물 전기차 시제품 생산 및 종합검사, 자기인증을 지원한다.

③ AI안전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구축사업은 ‘24년까지 91억원을 투자하여 AI 운전능력평가 시스템 및 평가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실증.상용화 인프라 구축을 확대한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e-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가 강원도를 거점으로 전국의 e-모빌리티 기업을 지원하는 허브가 되어 국내 e-모빌리티 산업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고 e-모빌리티가 다양한 이동 서비스와 연계되어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정부는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표준화 제정, 다양한 서비스 실증을 위한 규제개선, 제도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총력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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