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및 업종별 협·단체와 에너지 절약 협력방안 논의한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20 2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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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일준 제2차관 주재로 12월 20일(화) 14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 등 16개 경제 및 업종별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 및 업종별 협·단체 에너지 절약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산업부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절약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협·단체의 에너지 절약 추진현황을 점검한 후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아울러, 산업부는 2023.5.24.∼5.27.일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대한 행사개요를 설명하고, 동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지원을 요청하였다.

박일준 차관은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상황에서 범국민 에너지 절약운동이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과의 연계 고리 역할을 하는 경제 및 업종별 협·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가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과 저소비-고효율 구조로 전환을 위해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에 대한 세제·금융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하고, 에너지 진단 등 지원제도도 강화해나갈 계획인 만큼 산업계에서도 경제 및 업종별 협·단체가 회원사 에너지절약·효율향상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 전방위 홍보전개, 효율혁신 투자 유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기후산업 선도 및 新성장동력화와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지원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부산에서 2023.5.24.~5.27.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기존 관련 행사들을 통합 개최 등을 통해 국가 대표급 대규모 행사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회원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행사 참여 지원을 당부하였다.

민간 협·단체는 에너지 위기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감노력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에너지효율 투자촉진을 위해 세제·재정 등 정부의 지원정책 확대와 요건 완화를 건의했다.
철강협회·시멘트협회·화학섬유협회 등은 에너지절약·효율향상을 위해 해외와 같이 온실가스 감축시설에 대한 투자세액공제 신설 및 상향 등 인센티브 확대를 건의하였고,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고효율 제품 구매시 세제 등 인센티브 지원 지속 등을, 전기산업진흥회는 프리미엄 전동기로 교체시 인센티브 지원 신설 등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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