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17일 서울 성동구 성동복지관 아이꿈누리터를 찾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 ▲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내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교육은 이동식 체험차량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 시작됐다. 수소트럭 내부를 개조한 공간에서 동·식물, 자원순환, 에너지, 기후변화 등 7가지 주제를 다룬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아이들은 시청각 자료와 전시 모형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생생하게 배웠다.
이어 실내 프로그램에서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멸종위기 동물 모양의 비누 만들기에 참여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왼쪽부터)신진수 원장과 박정묘 센터장이 우수환경도서 기증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환경보전원은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우수 환경도서를 기부하고,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를 더했다.
신진수 원장은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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