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성동복지관 아동 대상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9-17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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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17일 서울 성동구 성동복지관 아이꿈누리터를 찾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내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이동식 체험차량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 시작됐다. 수소트럭 내부를 개조한 공간에서 동·식물, 자원순환, 에너지, 기후변화 등 7가지 주제를 다룬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아이들은 시청각 자료와 전시 모형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생생하게 배웠다.

이어 실내 프로그램에서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멸종위기 동물 모양의 비누 만들기에 참여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왼쪽부터)신진수 원장과 박정묘 센터장이 우수환경도서 기증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우수 환경도서를 기부하고,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를 더했다.

신진수 원장은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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