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여건에 맞는 첨단교통서비스 지속 확산세 돌입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3-13 2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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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 공모사업 선정 방향과 대상, 지원 규모 및 절차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3월 15일(수)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조치(' 23.1월)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하며, 전국 광역 · 기초지자체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도시부 도로의 교통관리 및 안전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형 첨단교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09년부터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 보조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 23년에는 52개 지자체에 총 1,02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CCTV 등을 활용한 돌발상황 관제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및 횡단보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ITS 보조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23년 사업 추진계획, ' 24년 사업 공모계획, 지자체 유의사항 및 정부 지원사항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 ITS 사업추진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작 · 배포하여, 그간 ITS 사업경험이 없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방 중소도시들의 공모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되는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ITS) 구축지원 공모사업( '24년 시행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원대상 · 공모일정)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을 이미 수립했거나 올해 수립예정인 특 · 광역시, 도 · 시 · 군을 대상으로 7월부터 공모 제안서를 접수받고 서면 및 발표 평가(필요시 현장평가 시행)를 거쳐 9월초에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유형) 사업유형은 ITS 종합구축가형, 개별 솔루션나형 2가지로 구분하고, 지자체는 지역의 ITS 인프라 · 서비스 수요와 예산편성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사업의 유형을 신청한다.

(지자체 지원 - 컨설팅) 사업추진 경험이 없거나, 보다 고도화된 ITS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ITS 사업 기획, 발주, 설계검토, 공정관리, 효과분석 등을 포함한 전문가 컨설팅 및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민 디지털도로팀장은 “ 전국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교통체계(ITS)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 ” 이라면서, “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은 교통이 혼잡한 도시부 도로에서 효과가 크므로 지자체의 적극적인 사업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며, 특히 국민체감 효과가 크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ITS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참여해 주시길 당부 ”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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