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개소식 열려

강원·충북 지역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 향상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30 2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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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효과적인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충북 충주시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내에 설치하고, 11월 30일 이곳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는 평소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취급업체의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각 부처별 소관법령에 따라 사업장 안전관리 임무와 사고대비 관계부처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화학사고 시에는 관계기관간 즉각 사고 상황을 공유하고, 화학물질 독성정보 확인, 피해범위 예측 등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화학사고에 대한 전문적·효과적인 대응과 복구 임무를 수행한다. 

합동방재센터는 2013년 12월 구미에서 첫 번째 센터가 개소된 이래, 관계기관 합동지도·점검 총 992회,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 총 507회를 실시하여 지역 화학사고의 효과적 예방 및 대응에 기여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번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개소로 효율적인 사업장 안전관리와 신속한 관계부처 합동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라며,

"강원·충북 지역의 화학 안전수준이 한층 향상되고 지역주민들도 보다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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