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옥불사 힐링음악회 ‘양평풍류’, 5월 24일 백운산 자락에서 개최

낙성법회 기념해 열린 자연 속 음악 축제…은가은·최진희 등 출연진 다채
음악과 쉼, 공동체의 정서 담은 양평만의 풍류 문화 예고
신한국 기자 | idskskorea@daum.net | 입력 2025-05-22 2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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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신한국 기자] 경기도 양평군 백운산 자락의 사찰 옥불사(주지 청담스님)가 오는 5월 24일(토) 오후 4시, 대웅전 낙성법회에 이어 ‘제1회 옥불사 힐링음악회 – 양평풍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양평군민은 물론 누구나 참여 가능한 힐링 축제로 기획됐다.

‘양평풍류’는 바람과 소리, 쉼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를 지향하며, 삶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태도와 지역 공동체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옥불사는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정례화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날 무대에는 트로트 가수 은가은, 고정우, 별사랑, 박현호, 최진희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이 초청 가수로 나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동불 108 합창단, 양평색소폰앙상블, 한국국악협회 양평군지부 난타팀도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음악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옥불사 관계자는 “낙성법회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음악을 통해 쉼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양평만의 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풍류’는 단순한 음악회 그 이상으로, 공동체의 문화적 감수성과 힐링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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