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ECOPIA) EP200 출시

미국 중국 연 300만 본 이상 판매고 올린 최고의 친환경 타이어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01 2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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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의 한국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신구 진, www.bridgestone-korea.co.kr)가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타이어 브랜드 '에코피아(ECOPIA)' 최신 제품을 한국시장에 선보인다.

 

 


준중형 및 중형 세단용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 EP200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9월 1일부터 준중형 및 중형 세단용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ECOPIA) EP200의 판매를 시작한다. 에코피아(ECOPI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선택 받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타이어 브랜드다.

 

미국시장에서 연 200만 본, 중국시장에서 연 100만 본 이상 판매되고 있는 최고의 친환경 타이어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우선 14인치부터 18인치까지 16개 사이즈의 에코피아 EP200 라인업을 갖추고, 현대자동차 아반테, 소나타, 르노삼성차 SM3, SM5, 도요타 코롤라 등 준중형 및 중형 승용차 고객을 주요 수요층으로 보고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회전저항 47.2% 감소, 연료효율 8.1% 향상


원재료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첨단 기술을 적용한 브리지스톤 에코피아 EP200은 일본 자동차운송기술협회(JATA)와 브리지스톤 테크니컬센터에서 실시한 일반 타이어와의 비교 실험에서 회전저항 47.2% 감소, 연료효율 8.1% 향상이라는 경이적인 실험 결과를 보여줬다.


에코피아 EP200의 회전저항 47.2% 감소는 연료효율이 약 8.1% 향상됐다는 것과 같다. 이는 이산화탄소 발생이 11.1% 감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 타이어에서 ‘에코피아 EP200’으로 타이어 교체만 해도 상당한 연비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이산화탄소 발생 감소라는 친환경 실천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1년에 1만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에코피아 EP200’의 장착으로 1년에 81ℓ의 연료를 절약하게 되고, 돈으로 환산하면 매년 약 15만원을 절약하게 된다(1년 10,000km, 연간 1000ℓ 소비 가정. 1ℓ=1840원, 2014.8.21 기준).


 
신구 진 사장은 "브리지스톤의 ‘에코피아’ 시리즈는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온 최고의 친환경 타이어다. 준중형 및 중형 승용차용 에코피아 EP200으로 브리지스톤은 이제 소형 승용차에서부터 SUV까지 친환경 타이어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에코피아 EP200은 운전자들에게 연료 절감이라는 실속과 친환경 실천이라는 명분을 모두 만족시켜 주는 진정한 친환경 타이어"라고 말했다.


에코피아 EP200, 첨단 나노 기술 적용


연료 효율을 높여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타이어 기술의 관건 중 하나는 회전저항(rolling resistence)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이느냐다.


회전저항은 타이어가 지면을 구를 때 발생하는 저항으로 ‘구름저항’ 혹은 ‘굴림저항’이라고도 한다. 타이어는 회전저항이 낮으면 낮을수록 적은 에너지로 더 멀리 구를 수 있다.


에코피아 EP200에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줄이기 위해 브리지스톤이 자체 개발한 나노 프로테크(Nano Pro-Tech)를 적용했다. 나노 프로테크는 타이어 원재료인 실리카의 분자를 분산 정렬시켜 분자간 마찰로 인한 발열을 억제해 운동에너지의 손실을 줄이는 기술이다.

 

엔진에서 발생시킨 에너지를 열로 손실하지 않고 운동에너지로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첨단 나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것이다.
 
탄소들 간의 마찰로 열이 발생돼 에너지가 손실된다. 브리지스톤이 개발한 새로운 나노기술인 '나노 프로-테크'를 통해서 더 많은 실리카 분자를 포함시킬 수 있다.


비대칭 사이드월, 첨단 트레드 디자인


나노 프로테크 기술과 함께 ‘에코피아 EP200’에는 비대칭 사이드월과 새로운 트레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에코피아 EP200의 비대칭 사이드월은 지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 측면의 횡력을 억제함으로써 주행 중 발생하는 덜컹거림과 충격을 완화해 준다.

 

또한 직선 도로에서는 다이나믹한 주행을 통해 운전자에게 한층 개선된 승차감을 준다. 이와 더불어 에코피아 EP200에 사각형 숄더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접촉면이 넓어져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제품의 불규칙한 마모를 최소화했다.
 
에코피아 EP200 출시 기념 이벤트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에코피아(ECOPIA) EP200 출시와 함께 친환경 타이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코피아 EP200 4본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거위털 침낭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경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브리지스톤 코리아(www.bridgestone-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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