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그린에너텍’ 개막…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기술 한눈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9-17 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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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5 그린에너텍(GreenEnerTEC)’이 9월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3일간 열리며, 국내외 115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환경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 그린에너텍 개막식 기념 단체 촬영


첨단 환경 기술 전시…공동관 운영
이번 전시회에는 탄소중립 기술, 수처리,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제품이 소개된다. 인천환경공단,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인천대학교, 한국환경기술인협회 등이 운영하는 공동관에서는 ▲탄소중립 기술관 ▲수처리 공동관 ▲친환경 플라스틱 공동관 등 최신 환경 기술을 집약해 볼 수 있다.

해외·국내 상담회 통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아세안·중동 지역 바이어와 UN산업개발기구(UNIDO) 협력 초청 해외 공무원이 참여하는 해외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또한 국내 공공기관과 건설사 구매담당자가 참여하는 국내 B2B 상담회도 마련돼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조달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투자유치 전문가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국제 컨퍼런스·네트워킹 행사 다채
전시와 함께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된다.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환경정책 설명회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기술장비 설명회 ▲ESG 혁신포럼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기후테크 스타트업 혁신 어워즈 ▲물환경 시찰 프로그램 등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인천 환경산업 비전 제시할 것”
정재균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장은 “그린에너텍은 최신 탄소중립 기술 공유와 녹색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의 미래 환경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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