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제주도 해수욕장서 고품질 폐플라스틱 회수·보상 사업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4 2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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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에서는 2024년 고품질 폐플라스틱 회수·보상 사업을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도내 주요 5개 해수욕장(함덕·중문·이호·곽지·협재)에서 실시한다. 

 


‘고품질 폐플라스틱 회수·보상 사업’은 사용 후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재질별로 선별하여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무게 측정 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8월 31일까지 약 9주간 도내 주요 5개 해수욕장 행사 부스에서 실시되며 참여를 원하는 해수욕장 이용객과 도민은 입장 시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앱을 설치 후 수거봉투를 수령하고, 퇴장 시 폐플라스틱을 반납하면 무게 100g당 10원의 자원순환 혜택(탄소중립포인트, 연간 1인 한도 70,000원)을 받을 수 있다.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찾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활동에 동참하여 자원순환의 혜택을 직접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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