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부 장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업계간담회 개최

우리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약속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06 2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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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월 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에서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관련 업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가 장기화됨에 따라 선사, 운송사, 화주 등 관련 업계의 어려움이 심화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항만물류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운송사 등이 참여했다.
 

▲ 조승환 해수부 장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업계간담회 <사진제공=해수부>

오늘 회의에 참석한 해운 및 항만물류업계는 “집단운송거부가 장기화 될 경우 항만기능이 마비될 우려가 있으므로, 화물연대의 운송거부가 조속히 해결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국해운조합은 화물연대 운송거부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 한 바 있다.

조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해양수산부는 수출입 물류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라면서, “오늘 업계에서 주신 애로사항과 여러 제안을 최대한 해소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고, 우리 기업들이 이번 위기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집단운송거부 종료 시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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