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비상근무 발령에 따라 서울시, 자치구, 시설공단 등 33개 제설 기관은 제설 인력 4600여 명과 제설장비 1100여 대를 투입 제설 작업을 준비한다.
서울시는 서해지역 설치된 CCTV를 통해 눈구름 이동을 실시간 관측하고, 서울에 눈구름 도착 전에 제설작업을 시작해 초기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서해 지역 눈구름 이동경로에 운영중인 CCTV 594개소를 통해 강설을 실시간 탐지하고, 비상발령 후 서해지역 강설 시작 전까지 제설차량에 제설제 상차 및 현장배치 후 서울시내 눈구름 도착 1시간 전까지 제설제 사전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온 이후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교통·보행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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