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파주의 숨은 겨울 명소 오금교의 상고대가 하얀 세상을 만들었다. 입추가 지났지만 하얀 서리꽃이 뒤덮여 동화 속 세상으로 변했다. 안개가 자욱하여 앞이 안보일 정도였지만 왕따나무에 하얀 상고대 꽃이 피었다
상고대의 생성 조건은 지표면의 기온이 영하 6도 이하로 떨어질 때 가장 잘 형성되고, 습도가 80% 이상이면 강가나 호숫가 등 공기 중에 얼어붙을 재료인 수증기가 충분해야 한다. 전날 비나 눈이 온 뒤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안개가 짙게 끼면 상고대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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