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018, "에너지 저장시스템,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신기술 선보여"

186개사 500부스로 규모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LS산전, ㈜파랑이엔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이 대거 참가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15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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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2018, “ESS,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트렌드 선보여”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8'(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이14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 파랑ENG

 

186개사 500부스의 규모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LS산전, ㈜파랑이엔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제2전시장에서 열린 ‘SWEET 2018 하늘바람땅에너지전 개막식’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미세먼지가 우리사회의 큰 문제다. 이것은 에너지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LS산전 △파랑이엔지 △(주)마이크로발전소 △GS파워 △선앤윈드에너지 △한일솔라텍 △솔라라이트코리아 △유니솔라에너지 △미래테크 등 태양광 및 풍력, 스마트그리드, 발전플랜트분야 기업들도 각 기업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인셀(Incell)사의 ESS(Energy Storage System)통합시스템, 파랑이엔지의 고정가변형, 옥상형, 주차장형 등의 다양한 태양광 구조물 그리고 LS산전의 수상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한국의 전시회에 참가한다는 이스라엘인 막스 골드쉬타인(Max Goldshtein, COO of SOWILLO社)은 “한국은 이스라엘처럼 스마트한 기업들이 많다. Sowillo 의 핵심기술은 주택과 빌딩의 에너지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모니터링과 컨트롤 비용을 70%까지 절감할수 있다”고 말했다.

▲ SOWILLO, COO 막스 골드쉬타인(Max Goldshtein)

 

 탑솔라, 인셀 등 30 개 이상의 광주전남 기업이 참가한 이전 전시기간에는 23개국 해외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 주한미국주정보대표부협회(ASOK) 주관 미국 에너지 투자환경 및 지원방안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SWEET 2018을 통해 우리 지역이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참여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 최신 정보 교류 등으로 미래의 먹거리 에너지산업을 육성하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와 전남이 공동 주최하고 KOTRA, 한국에너지공단,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6일까지 3일간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전력, 발전플랜트 등 에너지 기술과 최신 정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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