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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부산 로컬 브랜드 편집숍 '부산슈퍼' 간판.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부산 문화의 전초기지, '부산슈퍼 인사동점'이 12월 한 달간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부산슈퍼 인사동점은 오는 12월 22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실제 부산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풀패키지'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3,000원당 1장의 응모권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소액 구매 고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58명에게는 ▲서울-부산 KTX 왕복권(2인) ▲농심호텔 숙박·온천 패키지(2인) ▲시티투어 버스 이용권 ▲해운대 해변열차 탑승권 등 여행의 시작부터 끝을 책임지는 알짜배기 경품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크리스마스 전날인 23일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 연말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축제 열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24일과 25일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면 부산의 38개 로컬 브랜드, 170여 종의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반짝 세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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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슈퍼 인사동점에 진열된 귀여운 캐릭터 굿즈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
할인 품목은 부산의 지역색이 담긴 디자인 문구부터 로컬 스낵, 주류, 라이프스타일 굿즈까지 전 품목을 아우른다. 평소 부산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았던 제품들을 서울에서 저렴하게 만날 수 있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슈퍼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며 "서울에서 즐기는 부산 여행이라는 매장의 콘셉트처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이 수도권 시민들에게 부산 관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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