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기비자 발급 중단 여파, 중국 현지 기업활동 긴급 지원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1-12 2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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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국의 우리 국민에 대한 단기비자 및 경유비자 발급 중단에 따른 우리 기업들의 중국 현지 기업활동 애로 해소에 긴급하게 대응키로 하였다.

코트라 내 「차이나 무역지원 데스크」를 설치하고, 단기비자 발급 중단 조치 관련 정보 제공, 긴급 서비스 및 애로 해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➀ (긴급 서비스) 코트라 중국지역 무역관(21개)이 우리 기업의 해외 출장 및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무료제공 하거나 할인한다.

➁ (정보제공) 중국 입국 및 현지 이동관련 제한 조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전파하고, 대중 의존도가 높은 핵심품목의 가격, 생산, 물류 등 공급망 이상 징후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➂ (애로창구 운영) 단기비자 발급 중단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은 데스크(☎1600-7119 → 5번)를 통해 애로 접수가 가능하며, 데스크는 기업별 여건에 맞는 사업 추천과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사후 관리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내일(1.13)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주요 업종별 협회와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업종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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