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먼저 떠난 스타들… 늦게 나타나는 위암 증상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4 2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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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유채영의 마지막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 2014년 위암 말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7월, 그의 남편은 아내 사망 4주기를 맞아 그리움이 가득 담긴 편지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유채영, 배우 장진영, 가수 임윤택 등의 사망 원인은 모두 위암이었다. 젊은 나이에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해야할 때 세상을 떠나 대중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2015년 기준,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30대 암 사망률 1위가 위암, 20대 위암 사망률도 3위로 보고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에 생긴 위암은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위암은 위벽을 따라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기 때문에 증상이 비교적 늦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인들의 끼니 거르기와 폭식 등의 식습관이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짠 음식 뿐만 아니라 술, 담배 등도 위암의 큰 위험 요소이다.

특히 2, 30대의 경우 젊다고 건강을 자신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위암을 더욱 늦게 발견,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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