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워도 미세먼지 부활은 지속…"마스크 준비하세요"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05 2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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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오늘(6일) 미세먼지는 또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서울, 경기와 충청도, 강원 영서, 제주도는 오전 '한때 나쁨', 오후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충남, 전라도는 '나쁨' 단계를 하루 종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더 내려가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낮에도 다소 쌀쌀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중서부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돼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챙기는 등 호흡기질환 대비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산지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는 서리와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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