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막…탄소중립 기술 총집결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8-25 23: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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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국내 환경·에너지 전시회인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5)’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광역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KOTRA가 주관한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 전시 규모는 6개국 180개사, 500개 부스로 구성돼 국내외 최신 환경·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포함한 공공정책 △하·폐수 및 축산폐수 처리, 정수 장치 등 수질관리 기술 △폐기물·폐가스 재활용 시스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처리, 집진기 등 대기환경 분야 △측정·분석 장비 △전기·수소차, 배터리 등 친환경 기술 △LNG 복합·수소·수력·원자력 등 발전 기술 △가스 산업 전반 △태양광·풍력·바이오 등 신재생에너지 △수소·암모니아 에너지 활용 △에너지 효율 및 저장장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부산시는 ‘친환경 기술로 앞서가는 저탄소 그린도시’ 정책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NTECH 2025 사무국 관계자는 “국내 환경·에너지 산업의 기술력과 정책 방향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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