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석유 중소기업협 |
‘인터넷 약정운동’ 1월 3일 종료…숙려기간 동안 조정
기름소비자들이 직접 나서서 국민석유회사를 설립하자고 ‘1인1주 갖기 인터넷 약정운동’을 시작한지 6개월여인 작년 12월 29일 국민석유회사 설립위의 국민주가 저녁 6시 30분경 목표액 1,000만주, 1,000억 원을 돌파했다.
그동안 ‘불가능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왜곡이나 보도봉쇄에도 불구하고, 2012년을 넘기지 않고 목표액을 달성한 것이다. 이에 국민석유준비위는 12월 29일 저녁 약정인사들에게 1000억 돌파를 공지했으며 2013년 새해인 1월 3일 ‘인터넷 약정운동’ 종료를 선언했다.
그동안 국민석유회사 ‘1인1주 갖기 운동’은 전적으로 ‘인터넷 약정운동’으로 진행됐는데, 목표액 1,000억이 달성된 만큼, 인터넷상에서의 약정운동은 종료함에 이어, 청약시기 전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이 기간 중에 약정인사들이 약정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충주, 천안, 아산, 목포, 경주, 안산, 일산 등 중소도시준비위를 조직하고 있는 상황에서 ‘1인1주갖기 서면 약정서’는 1000주 이내에서 받기로 했다.
국민석유준비위는 건설 및 기술관련 분야에서 국민석유와 함께 할 공생발전회사를 모집하고, 새 이름과 BI, CI를 공개모집했으며, 오는 20일경이면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국민석유 주유소는 ‘국민석유 약정인사’들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100군데에 설치를 하기 위해 검토 중에 있다.
국민석유 전국 상임대표인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정부 고위층과의 면담에서 적극 지원의사를 받아냈으며, 바로 회사설립을 위한 주식공모에 들어가 회사설립을 마치고, 지경부에 설립신고를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국민석유회사 준비위가 진행할 일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대전, 전북, 전남,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대구 등 14개 광역시도 중심의 지역준비위 결성을 통해 조직의 근간을 마련하고, 충주, 천안, 아산 등 50만 안팎의 중소도시 지역준비위를 결성 중에 있다. 앞으로 목포, 경주, 안산, 일산 등에서 출범을 해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결속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민석유의 취지에 공감하고,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준비위원, 추진위원 3,000여명 조직화를 통해 신뢰도와 대중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와대 수석, 보건복지부장관 출신의 상임대표와 적십자대표, 전직 경찰청장, 기업의 CEO, 지역사회시민단체 대표들이 대표직과 준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초기의 불신을 충분히 걷어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사회각계 인사들을 참여시켜 신뢰도와 대중성을 더욱 견고히 하면서 ‘국민석유회사 설립운동’의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국민석유 회사 설립운동’에 참여하는 국회의원 80명을 1차, 2차 발표를 통해 공개했으며, 100여명의 지자체 의원의 참여수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불교, 기독교, 성공회 등 각 종단의 대표적인 100명의 인사들의 국민석유 참여선언을 이끌어냈다.
특히 종교계는 ‘국민고통 해결에 종교계도 앞장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종교계도 국민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앞장서서 각 종단 내에서 1인1주 갖기 운동을 적극 펼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조정래, 김성동, 김정헌, 임옥상, 조세현 씨 등 문화예술계의 참여에 이어 문화예술연예인의 동참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직접 약정자들을 만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진행과정 등을 설명하는 ‘약정인사 초청 지역간담회’을 열어 약정인사와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약정인사들이 조직배가작업을 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있다.
작년 12월 14일 경기도 부천을 시작으로 15일 수원지역, 19일 안양, 의왕, 과천, 군포, 20일 광명, 시흥지역, 22일 평택, 오산, 안성지역, 28일 인천지역 등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아울러 1월에도 ‘약정인사 초청 지역간담회’를 30만 안팎의 중소도시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석유관련 중소기업 7곳과 작년 9월 4일 공생발전협약식을 맺은바 있는 국민석유준비위는 기술발전 도모 및 어음제, 연대보증제 폐지로 중소기업을 살리는 환경을 약속하면서 작년 12월 24일부터 국민석유와 공생 발전할 건설 및 기술 분야의 중소기업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장설립과 가동에는 2-3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그 이전에는 완제품 등을 수입해 국민들에게 제공할 전국 100여개 주유소 선정을 위해 검토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주유소는 ‘국민석유 약정인사’들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할 에정이다.
정유4사의 입장에 서서 국민석유 설립운동을 왜곡하거나 광고 등과 연관되어 언론봉쇄가 여전하기 때문에 풀뿌리 네트워크인 한국지역신문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종교계 언론기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언론봉쇄 및 왜곡풍토에 맞서 대중들에게 알리는 통로를 개척하고 넓히고 있다.
국민석유준비위는 경제민주화만이 민생을 살리는 길이라는 판단 아래 독점정유4사의 횡포에 대항할 국민석유야야말로 경제민주화의 핵심 사업임을 각인시키고 있다. 작년 9월 19일 500억 돌파기념, 소비자주권운동 제1차 정책토론회 ‘경제민주화와 국민석유’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가진 데에 이어 ‘경제민주화 관련’ 지역순회특강 및 토론회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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