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12월 전력판매량,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1-21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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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전력판매량



산업용 2.3%↑, 일반용 7.4%↑, 주택용 3.7%↑, 교육용 15.5%↑, 농사용 23.8%↑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전력판매량은 2011년 동월대비 4.8% 증가한 415.8억kWh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수출 감소(전년동월대비 5.5%↓)에도 불구하고 12월 한파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 등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용도별로는 산업용(2.3%), 주택용(3.7%)이 소폭 증가한 반면 일반용(7.4%), 교육용(15.5%), 농사용(23.8%)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편 12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한 440.8억kWh를 기록했다. 월간 최대전력수요는 7,599만㎾(12월 26일 11시)로 2011년 동월대비 4.7% 증가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발생 시 전력공급능력은 7,997만㎾로 공급예비력(율)은 399만kW(5.2%)를 유지했다.

계통한계가격(SMP)은 2011년 동월대비 12.8%(146.6원/kWh→165.5원/kWh) 상승했으며, 정산단가는 11.0%(90.4원/kWh→80.4원/kWh) 가량 하락했다.

한편 SMP 상승은 LNG 및 유류 가격 하락에도 불구, 유류발전기의 시장가격결정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에 기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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