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빅(주)/홍일기계상사/서금(주)/(주)표준켐크링크/(주)트리코상사/(주)아이에스유코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9-30 1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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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빅(주) 송인훈 부장

결과의 좋고 나쁨을 떠나 관계기관에서 수처리기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더 의미있는 일”이라며 업계는 결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겸허히 수용해 발전을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Pilotech 과 Hydro-ace 주력상품
복합식 파이로텍과
전자식 기술 자체보유

시공 간편, 설치시 바이패스 관 이용해 단수불편 없어

급수관의 부식문제는 설비의 내용년수를 감소시키고 교환이나 보수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또한 음용 수질을 저하시켜 막연한 수돗물 불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각종 수처리기의 등장은 적수발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의 각종 수처리기는 각기 다른 형태와 차별화 된 처리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엔빅은 복합식, 전자식 두 종류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사는 자기식 수처리기를 기반으로 약품과 휠터를 복합한 형태의 파이로텍(Pilotech)시스템과 전자식 용수처리기 Hydro-ace를 주요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이중 전자장 형태의 수처리기는 미국 모델을 기초로 자체 개발한 제품이다.
파이로텍은 원통기둥형의 형태로 타 수처리기와 구별된다. 이 수처리기는 세라믹 필터(1단계-냄새제거)를 거쳐, 미즈크린-C라는 약품투여(2단계-방청제)단계, 영구자석을 통한 자장단계의 총 3단계를 거친다. 가장 많은 공정을 거치는 만큼 이 회사는 어느 제품보다 확실한 스케일 제거를 강조한다. 업계 중 가장 다양한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한국엔빅만의 특징이다.
이 회사의 송인훈 부장은 사실상 기술개발과 주요 영업지원을 전담하고 있다. 녹물이 쏟아져 나오는 부식된 급수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처리계로 뛰어들었다는 그는 자석, 약품, 그리고 필터의 복합형태인 파이로텍 수처리기가 급수관의 근본적인 스케일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해법이라고 말한다.
전체적인 원리를 살펴보면 자석은 이온화로 스케일을 감소시키고, 필터는 SIO계통의 스케일을 흡수하며 냄새를 제거하는 한편, 약품은 배관에 0.1mm의 보호막을 형성시켜 스케일을 방지하는 효과를 이용했다. 이 제품은 시공이 상대적으로 간편하고 설치시 바이패스 관을 이용할 수 있어 단수의 불편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약품 등을 이용한 복합방식 채택하고 있어 자기장방식만을 이용한 타사 제품과는 구별된다. 업체측은 각 방식의 장점을 살려 유기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자체개발을 시도한 전자식 용수처리기(Hydro-ace)는 최근 등장한 신제품으로, 이제까지 알려진 각종 수처리와 달리 IC회로의 전자제어 기능과 전자역장 용수처리를 응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물이 흐르는 관속의 오염물질을 고전압축전지식 전자역장으로 이온구조를 변화시켜 스케일 및 박테리아의 생장을 억제시키는 원리를 이용했다고 업체는 설명한다.
아직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형태인 전자식수처리기는 유체속에 전기장을 생성시켜 여기서 영향을 받은 이온들이 핵화율의 변화에 따라 스케일로 변환되지 않는 점에 착안했다.
전자식 용수처리기가 근거로 하고 있는 과학적 논리는 뚜렷하나 공인된 기관의 확실한 검증이 필요했기에 송 부장은 서울시의 수처리기 테스트를 좋은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한다. 한국엔빅은 업계에선 이미 잘 알려진 대표적 업체로, 대기업의 주요 사옥을 포함해 현재까지 많은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한번 납품한 제품에 대해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점검을 통해 수요자를 만족시키는 전략을 고수해 온 덕분에 비교적 소비층이 두터운 편.
그는 자사 수처리기의 효과에 대한 믿음이 강한 추진력을 낳아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 아니겠냐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그조차 업계의 미래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는 “업계는 이미 근거없는 비방과 가짜 제품이 난립해 심하게 혼탁해져 있는 상황”이라며 “이대로 진행되면 물리적 수처리계는 자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경고했다. 수처리업계의 정상화를 위해선 근본적으로 발주처측이 관리비용을 지불하고 년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해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그는 제안하기도 한다. “사후관리가 강조되면 평상시 유지비용을 투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뿐더러, 보이지 않는 분야에 대한 건설분야의 책임의식이 자연스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그는 주장한다.
아울러 그는 궁극적인 수처리업계의 생존을 위해 업체간의 협력채널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업체간 이전투구로 불필요한 힘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물리적수처리업계의 현실을 직시하고 대안을 찾아나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자체정화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공통의 과학적 근거를 검증해 나가는 시도도 요구되어지며, 이를 위해 서울시의 테스트 플랜트도 좋은 계기가 되어주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결과의 좋고 나쁨을 떠나 관계기관에서 수처리기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더 의미있는 일”이라며 “업계는 결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겸허히 수용해 발전을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용수처리의 모범적 기업상을 구축하고 싶다는 한국엔빅은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 가격, 제품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수처리업계의 신뢰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흥일기계 서기연 사장

벨기에 N.V. CEPI-CO S.A.사와 기술제휴
직각을 형성하는 자기장’ 흥일만의 장점

수처리기업계 ‘품질’이 생사 가름할 것, 57개국 250개의 특허보유

물리적 수처리기에 대한 접근은 처음부터 몇 가지 난점을 떠 안고 있었다. 전기, 자기, 전자기 등의 방식이 다양할뿐더러 각 방법을 창안한 사람들조차 원리를 감추거나 기계적인 설명을 회피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수처리기업체는 공통적으로 현재까지 나와있는 이론이 피상적이며, 결과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이론이 현재까지 사실상 전무하다. 이렇다보니 자기수 처리기를 이용한 수처리 효과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및 응용기술이 정립되지 못한 상태에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물리적 수처리기는 제품의 효율성을 논하기 이전에 스케일 방지 효과를 확실한 근거로 증명해 내야 하는 숙제를 아직까지도 풀어내지 못한 셈이다.
자장은 알려진 바와 같이 용해 물질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혹자는 모든 수처리장치가 단순한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 기술장치일 뿐이라고 말한다. 서울시 효과 테스트의 결과를 일부 업체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발딛고 설 수 있는 확실한 근거가 없이 사업을 영위해 온 물리수처리기 업계의 현실적 한계를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흥일기계(대표이사 서기연)는 벨기에 N.V. CEPI-CO S.A.사와 기술제휴로 국내에 물리적 자기수수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CEPI 수처리기는 57개국 25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스케일을 형성하는 미네랄 성분인 칼슘(Ca), 마그네슘(Mg), 규산(Sio2)염 등이 유입되는 순간 수처리기 내부의 강력한 자기장과 접촉하여 이들 물질을 물리적으로 미세하게 분쇄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렇게 분쇄된 미립자들은 72시간동안 계속하여 결정력을 상실, 스케일 형성을 억제하고 기존의 스케일 제거에도 일조하게 된다는 논리다.
흥일기계의 서기연 대표는 “구조적으로 물과 자기장이 직각으로 접촉하는 수처리기는 CEPI가 유일한 제품”이라며 “스케일 속 미세한 간극에 자기장을 전달하면, 박리되면서 스케일이 제거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들이 자사제품의 구조적 특징을 강조하는 이유는 물의 흐름이 자기장과 직각(90°)으로 접촉할 때 가장 큰 수처리 효과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내부구조를 살펴보면 강력한 영구자석과 고도로 집중된 자기장 및 유체가 자기수처리장치를 통과할 때 생기는 압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선형의 내장구조를 가졌다. 또한 수평과 수직에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게 설계되었으며 순수하게 자기장만을 사용한다.
전자장을 응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서 대표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전자장 방식이 자기수처리 방식에 비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제품별로 분석하면 사실상 동일한 성능의 제품”이라고 주장한다. 이 회사의 제품을 가격대로 비교해보면 국산의 150% 수준으로 비싼 편이다.
동종업계에서 20여년이상 몸담아 온 서기연 사장은 수처리장치의 역사를 설명하며 80년대 말 이전까지 최고조에 이르던 국내 수처리기 시장이 90년대 초 값싼 국내제품의 등장으로 가격이 크게 폭락하고 검증이 안된 제품이 시장으로 쏟아졌다고 회고한다. 이때 소위 말해 어떠한 연구도 없이 원리만을 응용한 “청계천식 수처리기”가 등장해 시장을 더욱 혼탁하게 만들기에 이르렀다고. 자기수처리기의 불신은 자연스레 극에 달하고, 시공회사는 이에 아랑곳없이 저렴한 제품만을 선택하며 수처리기의 신뢰도는 사실상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그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던 당시의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IMF 이후부터는 사실상 사업방향을 UV살균 시스템으로 전환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현재 흥일기계는 사실상 자기식수처리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쏟고 있지 않다. 서 사장은 “결국 좋은 제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판별되게 마련”이라며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국가적 이익과 결부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보다 신중한 선택을 기대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의 효과분석에 대해 그는 스케일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하며, 동등한 조건을 부여하는 일에 세심히 신경 써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자사는 하루빨리 어떠한 검증이라도 나와주길 바라는 업체중의 하나”라며 제품의 성능에 있어선 누구보다 자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공업체도 무조건 싼 것을 선호하는 관행을 탈피해 스스로 대상제품을 신중히 검토해 비교우위의 제품을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한 걸림돌로 시공업체의 최저입찰방식과 무관심을 지적했다.
흥일기계는 자력식수처리기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이미 십여년전에 과기원의 효과확인을 의뢰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으며, 세계적인 특허와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다 활성화된 시장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금주식회사 한희태 대표이사

세계 최첨단 스케일제거 및 부식방지장치-솔라바이트
혈관 콜레스테롤 제거방식’세계유일 시스템

전세계 10만 곳 설치, 우수성 널리 입증받은 독자적 솔루션

’98년 2월에 설립된 서금주식회사(www.se okum.com 대표이사 한희태)는 촉매방식의 ‘솔라바이트(Solavite)’로 수도관의 녹물문제 및 수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동사의 이 시스템은 인체의 구조로 보자면 혈관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시스템이다.
지난 ’95년 한보철강을 비롯해 미국 환경청 등 전세계 10만 곳 정도의 상수도와 냉각수 순환로에 설치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입증 받은 바 있으며, 서금주식회사에서 13년간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솔루션이다.
브라질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현재 아시아 판권을 갖고있다. 인체용은 신장 담석증, 소포 담석증, 낮은 방광작용, 높은 수준의 콜레스테롤 현상, 고혈압, 당뇨, 변비, 폐뇨, 관절염, 기관지염, 치질, 화상, 멍든 부위, 근육통, 신경계 등의 이상으로 몸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어 의학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후 가정용 및 차량용 ‘솔라바이트’가 개발되었는데, 가정용은 녹물예방, 차량용은 연료의 완전연소로 매연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지며, 이밖에도 상수도용, 레저용으로 사용되는 신기술로 주목받기에 이른 것이다.
솔라바이트란 모든 수처리배관과 기계장치들의 스케일 축적방지, 기존 스케일 축적물 제거, 부식 및 미생물 방지 목적으로 만들어진 수처리 촉매장치를 말한다.
고도의 반자성체(상호 반발)로서 배관 안으로 유입되는 물을 반자성 특성으로 증가시켜 배관과 무기물의 상호 분자결합을 방해함으로써 스케일의 축적을 방지하고, 기존 스케일 축적물을 제거하며, 부식 및 미생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솔라바이트 설치시 환경적인 측면의 기대효과로서는 어떠한 화학물질의 작용이 없어 친환경적인데다 물의 화학적 성분을 바꾸지 않아 인체에 전혀 무해하고, 배관내의 미생물 등 각종 균의 서식지를 원천 제거함으로써 수질향상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전기나 약품 등이 필요 없고, 배관의 수명을 연장시켜 관 교체 및 보수비용 절약, 스케일제거로 인한 배관효율 증가, 연간 1회 Cell 교체와 월 1회의 Cell표면청소를 제외하면 별도의 관리 및 청소가 필요 없어 관리비의 절약을 가져올 수 있다.
2년여에 걸친 파이롯트 실험결과 투자비 및 운전비용이 기존 케미칼제품보다 평균 8백만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축배수가 약품대비 3배 이상으로 늦게 형성됨으로써 용수절감과 폐수량이 감소함은 물론 기술서비스의 지원과 모니터링 데이터의 관리가 용이하게 나타났다.
한희태 사장은 “기존설비는 대등 소이한데 이송배관에 스케일이 끼는 문제로 정상수량이 나가지 못해 기계설비에 무리가 오는데, 이는 스케일 문제가 더 큰 관계로 아연강관을 사용해야 하며, 여기에 마이크로필터를 달아 스케일부식이 떨어져 나오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1차에 녹물이 나오고 2차로 스케일이 떨어지고(녹물과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3차로 비누거품이 잘 일어날 정도로 물이 부드러워져 물의 성질이 바뀌는 메커니즘을 갖는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적어도 100가지 이상의 특별한 파동을 담고 있는 동사의 제품들은 파이프의 외부에 간단하게 부착만 하여도 녹발생을 영구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한 녹에 대해서도 녹을 점진적으로 흘러나가게 만들어 해결한다.
이러한 제품들이 토션발생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온도조절장치 없이도 바닷고기와 민물고기가 같은 어항에서 키우는 정도다. 열대어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여 수온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죽는데, 한겨울에도 히터 없이 수개월에 걸쳐 생존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금주식회사는 솔라바이트를 비롯한 닥터수소수, 신설수영장 설비 설계 및 시공 관리, 인공 해수풀 시스템 장비 대여/판매 및 수질관리, WATER PARK 설비 설계 및 시공 관리, 수처리설비(공업용수) 설계 및 시공 등 10여 개의 종합 물산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서금주식회사가 수입·제조하고 있는 솔라비이트를 SK와 독점판매사업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리적 수처리 종합회사로 급성장하고 있는 (주)서금은 첫째, 창조적이고 실행가능한 아이디어 창출, 둘째, 아이디어의 실천적 응용, 셋째, 사회전반에 걸친 아이디어의 공급을 컨셉으로 급변하는 새로운 환경의 비전제시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주식회사 標準켐크리트 이형준 대표이사

환경친화적 비약품 수처리기술의 혁명, 마그네틱-바(Magnetic Bar)
배관외부에 부착, ON-LINE방식 ‘예산절감효과’탁월

제3의 물 ‘자화수’로 건강회복·피부미용·노화방지 동시해결

지난 ’91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표준켐크리트(www.schemi.co.kr 이형준 대표이사)의 물리적 수처리기는 자석식의 마그네틱-바(Magnetic Bar)다.
Magnetic Bar란 네오지움계 희토류 영구자석으로, 자석의 힘으로 배관내의 녹과 스케일, 스라임을 제거하는 On-Line방식의 수처리기를 말한다.
자석은 자력이 나가면서 물을 잘 자른다는 것이 이 사장의 설명이다. 자력이 90°로 나갈 때 전류와 전자가 발생하면서 운동에너지가 화학적 에너지로 변환된다. 25~30각수가 들어와 자력에 의해 쪼개지면 5~6각수의 자화수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화수는 용해력과 유동성이 커지고 환원성이 강해져 녹과 스케일제거가 빠르고 용이하다.
또한 시간이 경과 후 적청(Fe₂O₃)이 흑청(Fe₃O₄)으로 바뀌면서 배관의 재부식을 방지하며, 배관설비 등의 수명을 연장하여 반영구적이 된다. 흑청은 적층과 달리 탄탄하고 치밀한 결정체로 아예 녹이 달라붙을 수 없는 구조라 배관의 강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탁도, 철, 아연, 망간, 경도 및 질산성질소 등이 상당히 떨어지는 효과가 입증됐다. 따라서 전기와 약품 및 별도의 유지보수비가 필요 없고, 수질개선, 레지오넬라균 억제 등의 항균작용, 식품의 품질향상 및 선도를 유지시키는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차세대 수처리기로 관심을 끌게 되었다.
무엇보다 마그네틱-바(Magnetic Bar)는 결국 제3의 물인 자화수를 생성함으로써 노화방지를 비롯한 피부건강, 적혈구 증가, 노폐물제거, 세포 내에서 활발한 신진대사, 혈압 정상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개선 등에 특효가 있어 신기원을 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품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네오지움계의 영구자석이 반영구적으로 96년간 감퇴하는 자력은 불과 4%로 20년에 1%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온라인 방식으로 효과 또한 매우 크지만 적청이 흑청화 될 때까지 온수에서만 녹물이 가끔 나온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예산절감 효과 역시 획기적이다. 4개 동의 아파트 기계실 2개소에 설치한 결과, 동관에 비해 예산은 동관의 10%수준, 공사기간 역시 매우 짧아 90%에 이르는 예산절감효과를 보였다. 동관이 벽속매입과 배관교체가 불가능한데 비해 마그네틱-바는 모든배관에 적용이 가능하고, 녹과 스케일 및 세균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에 대한 가장 큰 매력은 반영구적인데다 온라인방식으로 효과가 매우 크며, 자화수로 건강회복,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최대의 매력이 있다. 이밖에도 약품에 의한 오염방지로 환경친화적인 것을 비롯 세균 없고 미네랄과 산소가 풍부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경수를 연수화, PH상승, 표면장력 및 용해도 증가, Ø12.5mm~Ø600mm까지의 어떤 재질에도 부착이 가능하며, 유효거리는 800~1,600m다. 단가는 개당 50만원에 100mm에 9개가 사용되어져 450만원 선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과거 자석 수처리기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시켜 개발된 신제품이다. 동사의 이 사장은 “20년 전부터 출시된 과거 자석 수처리기는 자력선이 분산하여 물과 직교하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적었고, 자력선이 사방에 새는 문제로 주위장치에 악영향을 주어왔다”며, 효과가 별로 없어 전부 제거했다고 밝힌다.
마그네틱-바는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개발비만도 무려 2억여원이 투입됐다. 단적인 예로 수도관에 부식이 발생하면 철 박테리아가 이를 갉아먹어 구멍을 내는 등 문제가 되었는데, 적청이 흑청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구멍이 메워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부평에 소재한 뉴서울아파트의 실험결과를 통해서 나온 검증된 결과다.
이 밖에도 26년이나 된 잠실주공5단지에서도 제품에 대한 성능테스트를 실시하여 막혀있는 관내부를 2개월만에 뚫어 성능이 입증됐으며, 현재 이 사장 자신이 살고있는 분당 대우아파트 전체에 마그네틱-바를 모두 설치해 검증된 효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마그네틱-바 설치이후 4개월 동안 수돗물을 직접 마시고 있다는 이 사장은 5일째 1Kg의 체중 감소효과를 보았고 현재는 5Kg이 감소한 상태라고 밝힌다.
이 사장은 지난해 8월부터 급배수관의 문제점을 직시, 차세대 수처리기인 마그네틱-바의 신제품으로 사업방향을 잡고 불과 1년여만에 30여 곳에 설치하여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효능을 입증 받고 있다. 단 제품을 설치해놓고 수질검사 및 내부확인 등의 3개월 간의 실험결과를 조건으로 영업을 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있는 것도 동사의 특징이다.
마그네틱-바는 빌딩을 비롯한 열교환기, 냉각탑, 공업용수, 냉·온수설비, 콤푸레샤, 증발기, 수영장, 보일러 냉각탑의 폭넓은 시장 이외에도 현재 콩나물공장을 비롯한 두부 및 활어양식장에도 실험가동 중에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트리코상사 안동호 부장

P.T.H 방식 이용한 물리적 수처리기
전자공급 통해 녹·스케일 등 방지

약품비·전력비·유지관리비 등 부수비용 필요없는 환경친화적 기술

(주)트리코 상사(w ww.tricoint.co.kr 대표이사 김완희)의 물리적 수처리기 방식인 P.T.H (Prevent Total Hardness)는 전자공급방식이다. 양이온과 음이온과의 결합으로 발생되어지는 녹과 스케일의 생성과정에서 녹과 스케일의 원인이 되는 광물입자들이 양이온과 음이온의 결합으로 문제요소가 되기 전에 전자를 공급해 이온을 안정화시킴으로써 녹, 스케일의 생성 mechanism을 방해한다. 즉, 물이 내부의 core를 지날 때 Ca2+, Mg2+ 등의 이온에 전자를 공급해 이온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핵심 내부 core를 통과하는 물은 제품 형태상 생성되는 물리적, 화학적 효과에 의해 수처리가 이뤄지게 됩니다.”라는 것이 안동호 부장의 설명이다.
이 방식은 내부 core의 독특한 형태(유체역학적 라인)로 인해 유속의 속도가 빨라짐은 물론, 내부의 거친 표면이 물의 입자와 물 속의 미네랄의 크기를 작게 하는 물리적 효과를 유도하게 된다. 또한 13가지 귀금속으로 제조된 내부 금속은 거친 표면으로 이뤄져 있어 물이 지나갈 때 마찰을 일으켜 미세한 정전기장을 유도, 물 속 내 불안정한 이온들이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분리되게끔 유도한다.
이 때 접지를 통해 지면으로부터 전자를 흡수하여 배관을 통과한 물에 지속적으로 전자를 공급하게 됨으로써 스케일과 녹을 형성하게 하는 Ca2+, Mg2+ 등 해당 이온들이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여 음이온과의 반응 및 양극 분극 반응을 억제시켜 스케일 및 녹이 예방된다.
예컨대, 불안정한 철이 산소와 만나면 부식이 되는 데 불안정화된 철에 전자를 공급해 안정화시킴으로써 산화를 막아 부식을 방지하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녹과 스케일 또한 양이온과 음이온의 균형이 깨지도록 하여 구조를 약화시켜 서서히 배관에서 분리, 물과 함께 배출되게 된다.
국내 물리적 수처리 제품이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초기 투자비용이 다소 필요한 동사의 제품들은 국내 대기업 중심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트리코상사의 P.T.H제품은 이스라엘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내부 합금은 마모와 부식이 방지된 제품이기에 외부 충격만 없다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따라서 내부 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며, 약품비, 유지관리비, 전력비 등 기타 부대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을 고려해보면 경제성도 담보하고 있다. 게다가 접지를 통한 전자공급방식으로 거리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자체 살균효과가 있어 외부 오염원이 유입되어도 살균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냉수는 물론 온수에서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하수도용 관은 물론 보일러에도 장착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 제품은 열교환기, 냉각탑의 녹·스케일 방지·제거나 동파이프 청록제거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사는 압출기, 상형기 등 생산장비를 수입해 국내에 보급하는 것이 주 사업이었으나, 순행식 사출기의 열교환 튜브에서 스케일이 발생해 기계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어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중 이 제품을 도입하게 된 것이 수처리기 도입배경이다.
(주)트리코상사는 현재 이 제품의 아시아, 미주판권을 모두 갖고 있어 국내 수입 후 동남아, 중국, 미주 등으로 역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자사 제품을 멕시코, 베트남 공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삼성물산의 경우 이 제품에 삼성로고를 부착해 자사 해외공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대기업처럼 이미지를 중시여기는 기업에서 이례적인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국내보다 수질이 좋지 않은 인도네시아 등에서 테스트를 마치고 ISO인증 9002를 획득한 상태다. 이스라엘은 수처리기 기술에 있어 세계 3위 정도를 하고 있어 기술이나 효과 측면에서 검증을 이미 거친 상태이기에 제품의 성능과 효과 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을 제거하는 효율이 80`~90%이라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수처리기로만 80%이상의 제거율 성능을 갖는다는 것은 의미가 큰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에서 실험한 에너지 테스트 결과 P.T.H의 장착 유무에 따라 전력소비량이 최대 8%까지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설치로 스케일의 방지 및 제거가 일어나기 때문에 보일러의 열 효율을 높여 결국 에너지 절약 효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안부장은 “물리적 수처리기에 대한 신뢰가 많이 무너진 상황에서 제품에 대한 기술을 인정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처리기 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뢰성을 다시금 확보하기 위해서 물리적 수처리기를 취급하는 회사 모두가 자사 제품에 대한 기술을 정확히 파악해 적용 가능한 상황에 적절히 설치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보다 나은 활동을 다짐했다.

(주)아이에스유코 심학섭 대표이사

전기 및 에너지가 필요없는 물리적 이온화수처리기/SCALE-BUSTER
몸에 좋은 아연성질 이용해
깨끗한 물과 배관수명 연장

독일 3만 여곳, 국내 130여개 아파트단지 설치…세계 63개국 특허제품

99년 11월에 설립된 (주)아이에스 유코(www.scale-buster 대표이사 심학섭)는 물리적 이온화수처리기인 ‘스케일부스터(SCALE-BUSTER)’로 관내부의 녹, 스케일, 물때를 제거하고 예방하며 부식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스케일부스터의 기본원리는 물 속에 침상구조의 결정으로 배관내벽에 달라붙은 여러 성분(Ca2+, Mg2+, CO₂, SO₄ 등)들을 아연이 이혼화되면서 불소수지와 마찰에 따른 정전기 발생으로 아연이온을 중심으로 달라붙게 만들어 구상구조의 결정체로 변화시킨다. 이 구상구조는 배관에 잘 달라붙지 않고 기존에 생성된 침상구조 부착물의 이완작용을 통해 스케일은 제거되고 녹은 마그네타이트로 변화되어 배관을 보호하게 된다.
즉, 아연의 성질을 이용하는 것으로 테프론(PTFE)에 의한 미세한 정전기가 발생하면서 특수아연의 처리방식이 된다. 7㎛의 분리된 침상구조가 110㎛의 구상구조로 커지면서 구조가 변경되어 정전기 효과와 함께 1볼트의 전기가 발생하는 갈바닉 효과가 나타난다.
이 제품의 적용분야는 상수도, 지하수, 공업 및 농업용수, 하천수 등을 이용하는 강관, 스테인리스관, 동관, PVC관 등을 비롯하여 스팀보일러, 냉각수라인, 노즐라인, 태양열 온수시스템, 냉각탑, 자판기 등에 사용하는 각종 배관, 그리고 동장, 아파트, 주택, 병원 학교, 호텔, 빌딩, 수영장, 목욕탕 등의 각종 배관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채택이 가능하다.
설치효과로서는 첫째, 녹을 비롯한 스케일과 물때를 제거하고 예방한다. 신설관은 장기간 예방하고 기존관은 제거하며, 제거 후 관 내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재발생을 예방하고, 보일러와 열교환기의 열효율 극대화와 유류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둘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위생문제를 해결해 준다. 노후관 교체로 인한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관 부식을 방지하므로써 세균 등 미생물 서식공간을 제거한다. 교체한 신설관에서 발생하는 청녹과 크롬 피해를 예방한다.
셋째, 국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회복이 가능하다. 아연이 함유된 수돗물 공급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고, 여드름, 각질, 아토피성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맑고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으로 주민신뢰의 회복이 가능하다.
수명은 10~15년 정도이지만, 독일의 경우 무려 3만곳 이상 설치했을 정도로 신뢰도가 뛰어나 성능을 입증 받고 있다. ’03년부터 독일은 아연을 음용수 기준에서 아예 제외시켰으며, 스톡홀롬 국제회의 발표자료에서도 아연의 20여년 연구결과 인체에 무해판정을 받는 등 독일의 유수 언론들도 아연의 무해성을 극찬하는 특집기사를 내보낸 바 있다.
스케일부스터의 최대특징은 아연을 이온화시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좋은 물을 마실 수 있으며, 녹과 스케일 예방에 효과가 크다. 설치가 간단하며,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그동안 포철을 비롯한 경기 군포 LG백합아파트 등 아파트만도 130단지 이상에 설치했다. 크기는 최고 24″까지 가능하며 그 이상은 특수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압력은 최고 10bar 타입과 40bar 타입의 두 가지가 있다. 가격은 아파트의 경우 500세대 기준으로 평균 1억원 정도 소요되어 타사제품에 비해 1/3가량 비싸다는 입소문이 나 있지만, 정작 제품이 비싼 것이 아니라 성능과 효과면에서 탁월해 제값을 톡톡히 하는 제품이다.
심 사장은 “배관 부식 때문에 건축한 지 20년도 안된 건물의 배관을 뜯거나 재건축하는 것은 낭비”라며, “아파트 1개 단지 공사시 가구당 공사비가 10~20만원 정도 소요돼 관교체 비용시 들어가는 자재공사비 300만원에 비교해 1/10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힌다.
이 제품은 일본을 비롯한, 미국, 유럽 중국 등 63개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발명특허는 물론 ISO9001, WRAS 및 WRC(영국음용수검증기관)검증을 거쳐 세계 우수업체로부터 충분한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지난 ’80년대 초 국내에 유사제품이 도입됐으나 기술력이 객관적이지 못해 유럽에서는 제품의 실효성을 상실했다는 심 사장은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며 ‘배관부식방지 및 노후방지재생 기술세미나’를 개최, 누수발생요인의 기본틀을 다잡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심 사장은 “부식에 관한 DB가 없는 상황에서 물리적 수처리기의 이론이 정립돼지 못한 것은 첫째, 기술부족과 전문성 결여, 둘째, 사업적 마인드 결여, 셋째, A/S 및 가격문제에 기인하고 있다”고 전문가답게 지적한다.
아이에스유코는 내수침체의 불황속에서도 연간 3~40억원의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독일업체의 아시아 총판 에이전트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독일에 현지법인 2개를 비롯 국내에 28개 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 3년간 관련기술세미나 8회, 전시회 6회, 워크숍 3회 등을 통해 손색없는 국제적인 기술경쟁력을 일궈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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