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산업의 큰 흐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5-07 16:37:30
  • 글자크기
  • -
  • +
  • 인쇄


『본지 창간 20주년』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WATER VISION 21』세미나가 지난 4월 12일부터 13일 양이틀간 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의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연구원 상하수도교육센타 40주년 기념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의 테마는 21세기 물 산업을 주도하는 큰 흐름을 인간, 기계, 기술의 조화로운 결정체로 보고, 상·하수도의 운영관리시스템, 현장사례, 신소재, 신기술 등 총 21개 주제발표가 있은 후, 수면 위에 떠오른 현안에 관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틀째 되는 13일에는 대전하수종말처리장을 비롯한 대청댐과 청남대를 견학하며 생생한 환경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상하수도 관련 공무원을 비롯한 환경업체 임직원 등 총 4백여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유비쿼터스시대의 상·하수도산업 관련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창의적인 기술력을 재충전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친환경기술대상 시상식을 갖고 해당 기업체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친환경기술대상을 수상한 기업체는 환경부장관상에 상수도부문에서 (주)한국화이바, 하수도부문에 대우건설이 수상했으며, 환경관리공단이사장상에 상수도부문에서 코오롱건설(주), 하수도부문에서 (주)포스코건설과 (주)성호철관이 각각 수상했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입구 쪽의 홀에서는 11개 업체의 전시부스에서 각 기업체의 신기술과 상품전시가 있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업체를 살펴보면, 대우건설을 비롯한 대원인더스트리얼(주), 디앤에코, (주)미라이후손관거, (주)삼진정밀, (주)성호철관, 영성산업(주), 자인테크놀러지(주), (주)정림산업, (주)진행아이에스유코, (주)한국화이바 이상 11개 업체이다.


1부 : 21C 물 산업의 큰 흐름
좌장: 심재곤(전 한국환경 자원공사이사장)


물산업 육성 5개년 추진계획(안)
최용철 (환경부 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장)
정부는 세계적 수준의 물산업 강국 구현을 위해 10년 내에 20조원 규모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글로벌 수준의 스타기업 2개 이상을 키울 예정입니다. 상하수도 서비스업의 구조 개편을 추진, 사업자와 규제기구를 명확히 분리하여 효율적 관리감독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규제 기구의 의사 결정에 소비자의 주도적 역할을 부여하여 소비자 참여를 가능케 했습니다.

BTL사업의 이해 및 추진 전망
김완섭(기획예산처 민자사업관리팀) 발표: 김동진 사무관
하수관거 보급률을 ′06년 69.3%에서 ‘11년까지 79.1%로 높여 노후하수관거를 교체하여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침수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하수처리장을 비롯한 자원회수시설 등 환경처리시설을 BTL로 추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BTL상설교육과정(기본과정,심화과정)을 통해 주무관청의 담당자들의 능력을 제고시킬 것입니다.

국제화시대의 물브랜드 가치
권형준(한국수자원공사 자원정책경제연구소장)
브랜드는 가격, 품질등 이성적 경쟁요소보다 우위에 선 최선의 경쟁요소입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만들지만 파워 브랜드는 소비자의 브랜드 로얄티를 통해 구축됩니다. 강한 브랜드를 지키기위해서는 소비자와 약속을 지키는 장기적 지속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2015년에는 전문물기업들이 전세계 인구의 16%에 서비스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아시아 지역이 세계 물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게 될 만큼 그 중요성이 더 커지게 됩니다.

아리수 첨단기술 개발과 완벽한 수질검사
최영준(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연구소 부장)
수질검사 항목을 145개 항목으로 하여 미국 102항목, 일본 117항목에 비해 훨씬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으며 막여과 고도정수처리기술을 비롯한 활성탄 재생기술 개발, 분산 정수처리시스템으로 맛있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물공급을 보증받고자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서울시 관내 급수대상 시민들에게 연1회(6월) 수도요금 고지서에 첨부하여 발송하겠습니다.

최근 수도환경동향과 바람직한 구조개편 방향
김길복(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
지방상수도의 문제점은 생산자와 규제자가 동일한 자기규제적 모순을 들 수 있으며, 광역상수도는 시군의 과다수요예측에 따른 부작용으로 시설가동률이 평균 48%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수도법을 비롯한 관련 법안을 검토하여 구조개편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수도사업은 공무원체제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구조개편이 시행되게 되면 수도사업자의 지위, 근로조건 등 문제가 제기되므로 세부적인 다양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2부 : 인간, 기술, 기계의 조화로운 운영관리
좌장: 남궁은(수처리 선진화 사업단장)


유역별 하수도 정비 및 관리계획의 도입
김덕진(환경관리공단 상하수도지원처 연구개발팀장)
유역별 하수도정비 및 관리계획 도입은 오염총량관리계획 및 물환경 관리기본계획과의 유역단위에서의 연계성이 확보되며 그 역할이 기대됩니다. 본 관리계획은 규모있는 경제 및 연구개발을 통한 하수도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물산업정책의 실현을 가능케 할 수 있습니다. 유역별 하수도 정비 및 관리계획의 도입을 통해 우리나라의 하수도 역사의 한 획을 새로이 긋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상수관망 성능평가 및 개선기술
정남정(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연구원장)
관망은 수도시설 자산의 70%임에도 지하에 있어 관심이 부족한 실정으로, 녹물등은 그대로 수돗물 불신으로 이어집니다. DB에 투자되는 예산을 낭비로 아나 물산업은 체계적인 운영관리기술과 DB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관망분야의 인재 양성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또한 수리 수질 및 시설 등 상호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상수관망의 종합적인 성능평가를 위한 진단 Tool인 Dr.Pipe 사용을 권장합니다.

건조 고화처리 후 복토재 활용기술
윤희철(포스코건설 R&D센터 부장)
발표: 정현태 대리
우수배제율과 침식량을 비교해본 결과 기존 화강토보다 하수슬러지 고화물이 기능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어 매립장


의 침출수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예상됩니다. 하수슬러지 고화물은 매립지 복토재로 사용가능한 물성을 가지며 하수슬러지 직매립이 금지된 시점에서 매립지 복토재로 재활용할 경우 매립장의 효율적인 운영효과와 더불어 대량의 하수슬러지를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친환경 재료 GRP 파이프 및 맨홀 소개
김형진((주)한국화이바 이사)
GRP는 인체에 무해한 유리섬유와 폴리에스테르 수지를 이용한 복합재료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GRP맨홀의 본체와 지관의 접합부에 내층과 외층에 유리섬유가 보강재로 사용된 합성수지를 이용함으로써 수밀성을 높여 우수와 하수의 누수를 차단함으로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방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맨홀을 공장에서 제작하여 현장에 부설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료 이탈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최적 수질관리 방안
조윤성((주)피엔아이 대표)
구조적 선결과제로 주기적 세척이 가능한 대중소 블록화가 필요하며 세척에 필요한 압력, 유량의 확보가 필요합니다. 수질개선 프로그램에 의해 ‘주기적 세척 관망구성 및 세척’ → ‘관망의 보수 보강’→‘노후관 개량’을 거쳐 최적 수질 관리를 하게 됩니다. 세척 후의 기대효과는 상수도 관속의 이물질로 인한 이차오염을 원천 제거하여 수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미생물에 의한 생화학적 부식반응을 막아 관망의 수명을 연장케 할 수 있습니다.

분리막을 이용한 하수처리
박희동(코오롱건설(주) 기술연구소 팀장)
장점은 시설의 소요공간이 절약되며 슬러지 침강성과 무관한 안정적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효율의 생물학적 처리로 높은 용적부하율을 보이며 짧은 체류시간을 보입니다. 질산화와 탈질이 동시에 가능하며 완벽히 SS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막설치 비용이 고가로 들며, 막교체에 소요되는 운영비가 증가됩니다. 또한 막세정에 필요한 약품 및 에너지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됩니다.

망상형 회전식 미생물 접촉장치를 이용한 하수고도처리공법 성기문((주)DN Eco)
RABC SYSTEM은 유기물 및 질소·인까지 호기상태를 유지하며 완벽하게 제거하는 고도처리공법입니다. 유량 및 오염물질의 부하변동에 강하며 운전이 쉬워 지속적으로 안정된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바실러스 종 혼합균을 고농도로 배양·증식시켜 우점화합니다. 산소공급이 효율적이어서 동력비가 절감됩니다. 별도의 탈취시설 및 소독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시설 유지비가 적게 들고 슬러지 처리비용이 절약되는 경제적인 처리공법으로 설치면적이 적게 소요되며 기존시설에 보완적용이 용이합니다.

일본에서의 하수처리수의 재이용
김갑수(대한환경공학회장)
연간 130억㎥이 발생하고 있는 하수재처리수 중 약 2억㎥ 만이 재이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하수처리수의 용도별 재이용현황은 환경용수로서의 이용이 제일 많고, 융설용수, 사업소등으로의 직접 공급, 농업용수, 수세식 화장실 용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도에서는 수질향상 등 소비자의 요망에 부응하기위해 고품질의 수질이면서 싼 재생수를 제조할 수 있는 ‘오존 내성막에 의한 수처리시스템’을 시바우라 물재생센터에 도입하여 수질의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3부 : 하수도사업과 물산업 육성
좌장: 김응호(하수도 연구회장, 홍익대 교수)


하수관거정비 BTL사업추진 현황 및 당면과제
양홍규(환경관리공단 BTL사업처 팀장)
2007년 사업추진형황은 김천시 등15개 사업중 8개 사업 위탁수행하고 있으며 2월에서 5월까지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수행하고 7월 이후 적기에 RFP고시하게 됩니다. 당면과제는 BTL사업 제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BTL사업 규모의 경제성을 증대시켜야 합니다. 또한 성과지표의 현실화와 유지관리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재무투자자의 사업관리 강화가 필요하며 BTL사업관련 전문가를 양성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하수도 재정투자방안
이병국(KEI환경관리연구소장)
지자체의 투자순위가 낮은 하수도시설의 적정투자를 위해 초기투자시설 투자 이후 적정수준의 저리융자기금 설치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수도 투자중 시급한 투자가 필요한 부문에 대해서는 민간 자본 유치 및 시설관리 민간위탁 활성화를 통한 초기투자 재원조달도 하고 있습니다. 하수도시설을 지속 가능하게 하기위해서는 하수도요금을 건설, 운영관리, 재투자비용을 모두 포함하여 전액 수혜자에 의해 지불되도록 조속히 현실화하여 초기 정부지원 이후 재정자립이 되도록하여야 한다.


하수도용 자재기준 개선방안
조순열(한국상하수도협회 물산업육성처장)
안전하고 경제적 하수도시설 구현을 위해 정부는 양질의 자재가 시공될 수 있도록 자재기준을 정비하고 자재기준의 관리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공공하수도관리청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단계에서 관리감독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하수도시설 건설 시행자는 제대로 된 하수도용 자재의 설계 및 검수 절차를 거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하수도용 자재 공급자는 자재기준에서 정한 성능유지를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3층 피복 수지파형강관
윤승규((주)성호철관 전무)
3층 피복 수지파형강관은 코일로 반입된 강판을 파형으로 가공한 다음 표면을 거칠게 처리합니다. 그런 다음 강판의 내외면에 분체에폭시를 코팅(1층)하고, 여기에 접착수지(2층) 및 PE(3층)를 연속으로 피복합니다. 이것을 다시 나선형으로 꼬아가면서 제조한 강관이 3층피복 수지파형강관입니다. 3층 피복 수지파형강관은 2층 피복강관의 취약점인 피복손상시 박리현상 보완 및 내구성 증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수관거 유지관리를 위한 배수설비시스템
장동원((주)미라이후손관거 이사)
저가입찰에 따른 배수시설의 제품품질이 떨어져 하자발생등 환경개선 효과가 축소될 우려가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200이하 소형 점검구 및 오수받이가 배수설비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배수설비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한 소형 오수받이, 소형맨홀 등 설치시 수밀성 보장, 제품의 경량화, 소형화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에 적합한 경질염화비닐제등의 지속적인 제품개발로 선진화된 배수설비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할 것입니다.


관거검사요령
허근태(대원인더스트리얼(주)대표)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관거 사용 중 발생되는 결함뿐만 아니라 시공단계에서부터 관거의 결함이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개발한 제품의 기능은 관거검사 뿐 아니라 신기술공법에 직간접 적용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수도공사에 관한 모든 부분(시공, 준공, 개?보수)에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며 외국 제품과 비해 품질면에서 월등함을 확신합니다.

고성군 거진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공사
전건((주)동양건설산업 소장)
하수관거 정비계획에 의해 전산관리하므로 통합 정보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관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따라서 맨홀등의 부대시설에 대한 통합관리도 가능합니다.
수세변소구 직투입을 위한 배수설비 계통정비를 하고 오수받이에서 오수본관에 연결되도록 연결관을 정비하였습니다. 맨홀공은 맨홀과 관의 일체형제작으로 수밀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해수에 대한 내부식성이 우수합니다. 악취방지설비공은 높이조절이 가능하며 각도조절이 자유롭습니다.

물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발주 제도 개선에 대한 제언
윤주환(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우리 물산업은 신속성위주 사업제안으로 NGO등의 과도한 관여를 유발케 하고, 자문회의는 책임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의 자문 결과의 투명한 공개가 필요합니다. 즉 기업 비밀을 제외한 기술적 판단 결과를 공개하고 기술적 상호검증을 통한 위원들의 권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합리한 법제도는 당사자들에게 고통과 경제적 환경적 기회비용만 증가시키게 됩니다. 그간의 문제점 분석하여 관민이 수용할 수 있는 제도로 점진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토론
좌장신항식(KAIST 교수)


김두환(환경부 생활하수과장)

BTL문제로는 가격이 낮아져서 품질향상에 많은 애로가 뒤따른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원가 이하가 되는 곳은 특별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실공사에 대한 대책은 지자체별로 연차적으로 지자체 스스로가 고쳐나가야 합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조순열 물산업육성처장이 발표한 자재부실문제는 협회와 얘기한 후 바람직한 방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상우(국회 예산정책처 사업평가관)

국회도 BTL사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500억 이상 사업만 인정하다보니 대기업만 혜택을 보게 되는 꼴입니다. 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춰진 보건복지부의 경우, 총지출액이 77조인데 비해 환경부는 총지출액이 5조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부가 적은 예산으로 원하는 만큼의 효과를 얻기위해서는 BTL사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효율적인 제도운영이 필요합니다.

김영진(한국토지공사 국토도시연구원)

관거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방안을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지관리는 설계부터냐, 아니면 시공부터냐 둘 중 하나를 택한다면 설계부터라고 생각합니다.관을 오십년에서 1백년을 보장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관이 묻혀져 있는 상태에서 수밀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밀분석을 어떻게 했는지 데이터조차 없는 현실입니다. 통합관리시스템 정비해서 제대로 해야한다.
김종모(한국종합기술 전무)

턴키제도를 관청담당자가 책임회피용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실방지, 저가낙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BTL사업이 3~5개월 내에 실시되고 있고 이렇게 단기간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때, 과연 사업의 실현이 가능할런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규홍(중앙대 교수)

하수처리장이든 관거든 민원들이 심화되어 주민과 갈등 있을 수 있습니다. 큰 페러다임이 실현되고 있지만 민자사업에는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흐름이 있더라도 반대되는 연구를 진행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7년에 환경부에서 투자할 계획이 있다면 지침을 마련하여 꼭 필요한 연구에 투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길형((주)한국화이바 전무)

저는 토론참석자는 아니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BTL 하자 담보기간이 3년입니다. 저가입찰, 저가시공 3년만 견디면 됩니다. 하청에 재하청, 우리나라가 세계 강국이라고 얘기하고 그러는데 왜 아직도 이런 것이 시정되질 않는지요. 하자담보기간을 10년 정도로 늘린다던가 하는 법적 문제가 보강되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종수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