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유역 배출업소 17건 위반사례 적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5-11 11:00:5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저수조 세미나 개최



임진강유역 환경관련배출업소 점검 결과 무허가폐수배출시설설치운영 등 17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대는 지난 3월 24일부터 지난 12일까지 12일간 임진강유역 환경관련배출업소 84개소를 점검하고 이 같은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정유순 환경감시대장은 "임진강유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지난해 대비 최저 0.8배∼최고 4.1배 BOD농도가 증가해 수질오염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점검결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종이제품 제조업체인 M사업장이 무허가폐수배출시설설치운영하다 적발됐으며, 포천시 소재 폐수종말처리시설을 운영하는 J사업장의 경우 최종방류구를 거치지 않고 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대상에 포함됐다.

이외 방류수 배출허용기준초과, 방지시설부적정운영 등이 위반사례로 확인됐다.

한강환경감시대측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재 자체수사중이며, 관할 시·군에 사용중지 및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를 요구했다"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하천수질감시를 강화하고, 오염우려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