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S, 환경정보화에 '일익'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8-10 0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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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만의)이 운영·관리하고 있는 '굴뚝원격감시체계(TMS)'가 2004년 국가정보화사업 환경정보화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무총리산하 정보화추진위원회는 그동안 '03년에 추진한 7개분야 79개 정보화사업에 대해 평가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굴뚝원격감시체계'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염물질을 원격으로 측정·감시해 행정인력 절감은 물론, 굴뚝에 직접 올라감에 따른 위험성을 해소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정보화평가위원회는 해당 사업이 기초 환경데이터에 대한 지속적인 축적을 통한 환경정책 자료 구축을 가능케 함에 따라 과학적인 환경행정 기반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굴뚝원격감시체계'는 수시 감시가 아닌 24시간 측정·감시 및 자동통보시스템으로 대기오염 방지효과 제고, 오염물질측정 및 배출부과금 부과 등 환경행정집행의 투명성, 정확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어 향후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장 오염물질 총량관리업무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환경관리공단은 현재 전국 316개 사업장에 대기환경보전의 감시, 부착사업장의 공정개선 비용절감 등을 위해 본 체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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