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주최 '물의 날 기념세미나' 열려

이준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3-30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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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산업 경쟁력 강화 선진화기법 개발과제 세미나
환경미디어 주최로 3월 29일 국회도서관 강당서 열려

본지는 지난달 29일 ’0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화기법 개발과 과제' 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진기술 도입, 개발현황과 문제점 등의 진단을 통해 수도산업의 지속가능한 육성방안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제1부 세미나에서는 신기술 발표회로 '상수도 신기술 개발과 현장 응용' 의 주제로 최신의 상수도 핵심 신기술에 따른 개발현황에 따른 각 분야 환경기업의 연구 성과와 공법이 소개되어 국내 수도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제2부 세미나에서는 '선진 상수도를 위한 정책방향과 전략' 의 주제아래 환경부 및 산하기관의 수도분야 정책방향과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주요사업과 수도사업자의 선진화 전략과 적용사례가 소개됐다. 이를 통해 정부의 수도산업에 대한 정책동향과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수도사업 선진화 기법을 획득한 공사, 사업자의 최신 운용기술과 전략도 소개됐다.
제3부 세미나는 수도사업 설명회로 ' 수도사업 이렇게 추진된다' 라는 주제로 전국 7대 광역시의 상수도실무자가 지난 한해의 사업성과와 개선사항을 짚어보고 올 한해의 세부 역점사업계획을 직접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어 기업체는 금년도 수도사업의 큰 그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고, 수도사업자는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제4부에서는 종합토론의 순서를 마련 '수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법과 과제' 의 주제로 정부를 비롯한 지자체, 학계, 기업체를 대표하는 토론자들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수도산업은 여타 기간산업에 비해 발전 속도가 늦고 선진국보다 기술수준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의 상호교감, 그리고 정계의 민첩하고도 미래지향적인 입법활동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업계 또한 아낌없는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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