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동차관련 국회 환경포럼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07-06 14: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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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자동차환경포럼



세계의 교통의정서 발효와 함께 온실가스 의무화에 따른 국제환경기준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 이에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관리규제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에서는 민주당 한화갑대표 주관으로 제1회 국회자동차환경포럼이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임채정 국회의장, 홍준표 환경노동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재활용 국제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각 부처별 대응방안 주제발표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임채정 국회의장은 “자동차 산업은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주요산업중 하나이고 세계는 교토의정서 발효와 온실가스 감축 의무에 따라 환경기준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며 “오늘 첫 토론회를 갖는 국회자동차환경포럼이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발의자인 한화갑 의원은 “국회자동차환경포럼은 자동차 생산부터 폐차까지의 전과정이 산업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히 생각하고 이를 발전적이고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하여 국내 환경을 보전함은 물론, 관련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뜻을 같이하는 국회의원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며 “환경보전 및 재활용을 극대화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효과를 추구하는 것이 본 포럼의 목표이다.” 고 강조하였다. 이날 환경포럼은 국회자동차환경포럼 박영기 사무총장 진행으로 박일호 환경부 자원재활용 과장 ‘자동차 재활용에 대한 국제환경규제 대응방안’, 정동창 산업자원부 산업환경팀장 ‘자동차 재활용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산업자원부의 대응’ 등의 발제로 발표가 이뤄졌고 오종기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회장, 김용호 21녹색환경 네트워크 수석대표, 하태웅 국회환경포럼 자문위원의 토론자료를 바탕으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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