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 악취기술지원사업, 점수는 A

珍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2-27 1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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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처리현황



악취해결, 비용절감효과 기업체로부터 호응 커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손주석)으로부터 올해 처음으로 기술지원을 받은 시화·안산반월공단 등 38개 악취발생 수도권 사업장에 대해 호응도를 조사한 결과 악취문제 개선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제적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을 받은 사업장들의 악취해결에 도움이 되어 90.1점을 받아 높은 호응도를 보였으며, 사업장별 평균 2천5백여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에서는 악취가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의 공정을 점검하여 발생원의 개선점을 찾고 방지시설의 운영방법과 관리에 필요한 조치등 악취전문가로 구성된 악취전담반을 통해 현장에서 악취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지원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고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수행하고 있으며 선착순 신청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한번의 신청으로 해결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이 이루어진다.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악취방지기술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자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에 60여 사업장에 지원하던 것을′07년부터는 전담반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충하여 100개의 사업장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관리공단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주]포커스리서치이며 2006년 10월 11일 ~ 11월 3일까지 방문과 우편 및 팩스조사방법으로 실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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