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로 못 먹는다

珍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2-21 2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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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세미나



전국 24곳..."우라늄 1.1%, 라돈 25.8%"

21일 환경부가 발표한 지하수중 자연방사성물질 함유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6년도중 전국 93곳 지하수에 중 24곳에 대표적인 방사성물질 4종이 먹기 부적합할 정도로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어촌 주민들의 식수원인 마을상수도에서도 우라늄(1곳)과 라돈(22곳)이 미국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음용 중단, 폭기장치 설치 등 적정 조치토록 됐다.

환경부는, 자연방사성물질이 비록 자연함유된 물질이라 하더라도 장기간 노출될 경우 국민 건강상 위해가 우려됨에 따라 라돈은 함유량에 따른 대처요령을 제시, 종합관리대책을 수립하는 등 수립물질별 특성을 감안하여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10년간 마을상수도를 중심으로 매년 150곳 이상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조사(‘07~’16년)를 추진하여 전국 분포도를 작성하고 고함량 우려지역에서의 음용지하수 개발지침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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