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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남 |
최고 2718㎍/㎥..주말나들이객 줄고 임시휴교 내려
이틀새 한반도가 황사먼지를 덥어썼다. 지난 3월 30일 14시부터 4월 2일 오전까지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황사 발생해 전국 주요도시는 평소보다 10~20배 높은 시간당 평균 1355~2718㎍/㎥의 미세먼지 농도 기록했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지난 3월 30일 내몽골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매우 강한 황사가 31일부터 4월 2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영향을 주고, 오후 들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황사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울산의 경우, 최고 2718㎍/㎥(4월 1일 21시)을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황사로 관측됐다.
전국 주요도시별 미세먼지 최고농도는 서울(1355㎍/㎥), 부산(1799㎍/㎥), 대구(2067㎍/㎥), 대전(1450㎍/㎥) 등으로 평소보다 10~20배 높게 관측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의 경우 오늘 임시휴교를 결정하였으며, 충청북도·전라북도교육청은 등교시간을 10시로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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