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후변화협약 대응 2조4천97억 투입

박종수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4-24 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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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4월 20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모두 2조4천97억원을 투입해 사업장관리, 저공해차 보급, 운행차 관리, 에너지절약, 산림녹지관리, 오염물질관리 등 6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보일러 연소기능 향상을 위한 저녹스 버너를 2014년까지 1천64곳으로 확대 설치하고 반월, 시화, 반월도금, 포승공단 등 4개 국가공단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설치, 악취개선사업비 보조, 수림대 조성사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또 하이브리드자동차, 저공해 경유자동차, 전기이륜차 등 저공해자동차 4천7백86대를 보급하고 천연가스버스도 5천5백대로 늘리며 경유자동차에 대한 매연여과장치 설치, 저공해엔진 개조, 노후차 폐차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케 된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보급을 확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건물에 대해서도 태양광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며 고효율 교통신호등 설치, 소각장 폐열이용, 그린빌리지 조성 등 지역에너지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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